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이원택 "전북성장공사 설립"…전북형 성장엔진 구축 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원택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가 21일 1호 공약으로 전북성장공사 설립을 발표했다
  • 전북성장공사를 통해 미래산업 투자와 기업·인재 연계, 도민 참여 성장펀드 20조원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매출 1000억 이상 전북형 스타기업 100개 등 지역기업 육성과 자생 성장형 전북 전환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미래산업 투자·20조 성장펀드 조성 통한 체감성장 강조
"지원 의존 넘어 자생 성장"…전북 산업구조 대전환 비전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이원택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가 21일 공식 선거운동 첫날 '전북성장공사' 설립을 1호 공약으로 발표하며 전북 산업구조 혁신과 체감성장 실현 비전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이날 전북자치도의회에서 한병도 원내대표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의 성장 구조 자체를 완전히 바꾸기 위해 체감성장의 엔진인 전북성장공사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이원택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가 21일 한병도 원내대표와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제1호 공약으로 전북성장공사 설립을 제시했다.[사진=이원택 캠프]2026.05.21 lbs0964@newspim.com

그는 "AI 혁명과 재생에너지 대전환이 대한민국 산업지도를 다시 쓰고 있는 지금이 전북 미래 50년의 운명을 바꿀 결정적 시기"라며 "전북성장공사를 통해 산업과 투자, 기업과 인재를 연결하는 전북형 성장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기존 성장 정책이 투자협약과 외형 중심에 머물렀다고 지적하며 "기업 유치 성과에도 청년 유출과 지역경제 침체는 계속되고 있다"며 "전북 안에서 돈이 돌고 지역 상권과 향토기업이 성장하는 체감성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북성장공사의 핵심 전략으로는 ▲전북기업 성장 플랫폼 구축▲미래산업 집중 투자▲산업·투자·인재 연계 컨트롤타워 구축 ▲도민 참여 성장펀드 조성 등을 제시했다.

특히 매출 1000억 원 이상 규모의 '전북형 스타기업' 100개 육성과 함께 소상공인 프랜차이즈 100개, 식품바이오 벤처기업 500개 육성 계획도 내놓았다.

또 AI 반도체와 미래차, 농생명 바이오, 첨단소재, 방위산업, 그린수소 등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새만금을 AI 반도체와 첨단패키징, RE100 산업단지가 결합된 서남권 미래산업 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도민 참여형 20조 원 규모 성장펀드 조성 계획도 공개했다. 5조 원 규모 전북미래성장펀드와 15조 원 규모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성장 성과가 지역경제와 도민 삶에 환류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전북성장공사는 산업과 투자, 일자리와 도민 삶을 연결하는 새로운 성장 모델"이라며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 전북도정이 원팀이 돼 전북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원택 후보는 "지원받는 전북에서 스스로 투자하는 전북, 외부 의존형 전북에서 자생 성장형 전북으로 전환하겠다"며 "민주당 원팀 도지사로서 도민이 직접 체감하는 성장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