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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GPU 렌탈가 선물, 상장도 전에 ETF 줄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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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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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운드힐과 프로셰어스가 19일 AI 컴퓨팅 파워 ETF를 신청했다.
  • 두 ETF는 CME·실리콘데이터의 컴퓨트 선물에 연동돼 GPU 기반 연산 용량 가격을 추종한다.
  • ETF 업계는 컴퓨팅 파워를 '21세기 원유'로 보고 개인의 AI 인프라 투자 수요 선점을 노리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5월 21일 오전 08시1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5월20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선물 계약이 거래를 시작하기도 전에 이를 추종하는 첫 ETF(상장지수펀드) 신청서가 제출되면서 월스트리트가 컴퓨팅 파워를 거래 가능한 상품으로 전환하는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한 ETF를 보유한 부티크 운용사 라운드힐 인베스트먼츠는 지난 19일 티커 GPUX로 '라운드힐 컴퓨트 ETF' 신청서를 당국에 제출했다. 액티브 운용 방식의 이 ETF는 컴퓨팅 파워 가격에 연동된 선물 계약을 편입한다.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편입 대상에는 클라우드 컴퓨팅, 고성능 컴퓨팅, AI(인공지능)·머신러닝 모델 학습 및 데이터 처리에 필요한 연산·저장 용량이 포함된다.

CME그룹 건물 외관 [사진=블룸버그통신]

지난 14일에는 프로셰어스 트러스트도 '프로셰어스 AI 컴퓨팅 파워 ETF' 신청서를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했다. 이 펀드는 GPU(그래픽처리장치) 연동 컴퓨트 선물 계약을 주요 수단으로 삼아 AI 컴퓨팅 파워 시장을 추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두 신청서 모두 CME 그룹(CME)과 인덱스 제공사 실리콘 데이터가 AI 학습 및 추론을 뒷받침하는 데이터센터 연산 용량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컴퓨트 선물 시장 출범을 발표한 직후 접수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현재 규제 심사 중이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선임 ETF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는 "ETF 시장에는 지금 몇 가지 골드러시가 동시에 진행 중이고, 컴퓨팅 파워는 그 중 하나"라고 말했다. "운용사들은 기술 분야에서 나오는 모든 것을 열심히 읽고 소화하면서 트렌드를 선점하는 법을 터득했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번 움직임은 현재 ETF 업계의 사이클을 특징짓는 하나의 패턴을 이어가는 것이다. 라운드힐은 자사의 메모리 반도체 ETF인 DRAM을 수주 만에 약 95억 달러 규모로 키워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성장한 펀드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매수 주체는 AI 인프라 투자에 직접 참여하려는 개인 투자자들이다.

발추나스는 "테마형 ETF의 절반은 모든 사람이 이해하고 낙관하는 내러티브를 포착하는 데 달려 있다"며 "컴퓨팅 파워는 그 조건을 충족한다"고 말했다.

CME 최고경영자 테리 더피는 컴퓨팅 파워를 "21세기의 새로운 원유"라고 표현했고, 블랙록(BLK)의 래리 핑크 회장은 연산 용량 부족과 AI 수요의 깊이를 근거로 이 선물 시장을 중심으로 새로운 투자자 계층이 형성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컴퓨팅 파워가 원유처럼 확립된 시장 규범 아래 활발하게 거래되는 자산이 될지, 아니면 유망 신규 상품이라는 외형 아래 초기 단계 테마 노출에 그칠지는 여전히 열린 질문이다. 라운드힐과 프로셰어스는 그 답을 기다리지 않고 있다.

소매 투자자의 AI 인프라 접근성을 패키지화하는 경쟁은 기초자산에서 한 단계 더 멀어진 방향으로 전진했다. DRAM이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에 베팅하는 수단이었다면, 컴퓨트 펀드는 반도체 실행 비용 자체에 베팅하는 수단이 된다.

월러치베스 캐피털의 ETF 담당 전무이사 모히트 바자이는 "결국 누가 먼저 상품을 출시하고 빠르게 알리느냐의 싸움"이라며 "투자자 수요가 있으면 자산은 그 뒤를 따른다"고 말했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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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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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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