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북한 매체가 21일 내고향여자축구단의 수원FC위민전 승리를 보도했다.
- 내고향팀은 20일 준결승에서 수원팀을 2대1로 이겼다.
- 내고향팀은 23일 결승에 진출해 우승을 다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정은 대남적대 속 행보에 부담" 분석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 매체가 내고향여자축구단이 한국 수원FC위민과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승리한 사실을 21일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3면 보도에서 "우리 나라의 내고향팀과 한국의 수원팀 사이의 준결승 경기가 20일 한국에서 진행됐다"면서 "내고향팀은 한국의 수원팀을 2:1로 이기고 결승 단계에 진출하게 됐다"고 전했다.

신문은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지는 속에 후반전에 들어와 먼저 실점을 당하였지만 우리 선수들은 호상 간 협동을 강화하면서 완강한 공격을 들이댔다"며 "경기 시간 55분경 우리 팀에서 14번 최금옥 선수가 동점골을 넣은데 이어 67분경에는 17번 김경영선수가 득점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또 "결승 경기는 23일에 진행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북한은 지난 17일 내고향여자축구단이 경기를 위해 남한에 입경했지만 관련 소식을 전혀 전하지 않았왔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이 대남 적대노선을 노골적으로 펼쳐온 상황에서 북한 선수단의 남한 방문에 대해 북측도 상당한 부담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면서 "수원FC위민에게 승리를 한 이후에야 방남 소식을 공개한 듯 하다"고 말했다.
yj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