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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반도체 혁명] ⑤'광통신 제국' 노리는 중국, 어디까지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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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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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시대 핵심인 광통신 인프라가 부상했다.
  • 중국은 광칩·광모듈 등 밸류체인을 키웠다.
  • 800G·1.6T 중심으로 성장세가 가팔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 시대 핵심 인프라, '광통신' 주목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 '핵심 축'으로
중국 현주소, 영역별 리더 기업 점검

이 기사는 5월 20일 오후 2시4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광학 응용이 전방위로 확장되는 가운데,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를 꼽으라면 데이터와 연산을 잇는 광통신 생태계라 할 수 있다. 방대한 광학 생태계 중에서도 시장의 시선은 AI·클라우드·5G/6G를 관통하는 광통신 산업의 성장성에 쏠려 있다.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의 1막이 반도체와 5G였다면, 2막에서는 AI와 6G, 그리고 이들을 실제로 연결하는 광통신 인프라가 새로운 전장으로 떠올랐다. 특히 AI 데이터센터와 6G, 해저케이블·위성망 등으로 다양한 분야로 주도권 경쟁이 확대되면서, 고속 광통신 기술은 차기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의 핵심 노선이 됐다.

이러한 글로벌 흐름 속에서 중국은 거대한 내수 디지털 인프라와 완성도 높은 광통신 밸류체인을 기반으로 글로벌 광통신 산업 체인의 핵심 축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전세계가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하는 광통신 산업에서 중국 기술력의 현주소를 점검해보고, 광통신 국산화를 선도할 대표 기업 라인업을 소개해 보고자 한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5.20 pxx17@newspim.com

◆ 중국 광통신 산업체인, 대표주자는?

광통신은 광파를 반송파로 사용하고, 광섬유 또는 자유공간을 전송 매체로 하여 정보를 전달하는 기술이다. 강점은 초고대역폭, 초저손실, 전자기 간섭에 대한 높은 내성, 높은 보안성에 있다.

디지털화와 스마트화 시대가 도래하면서 광통신은 정보사회의 기초 인프라로 자리 잡았으며, 응용 분야도 매우 광범위하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광통신 산업체인은 △업스트림 : '핵심 부품'으로 광칩, 전자칩, 인쇄회로기판(PCB), 구조 부품 등 포함 △미드스트림 : '광모듈 및 장비'로 광모듈, 광섬유·광케이블, 광전송 장비, 광접속 장비, 광교환 장비 등 포함 △다운스트림 : '응용 시장'으로 통신 시장, 데이터통신 시장, 신흥 시장으로 구성된다.

1. 업스트림 '핵심 부품'

1) 광칩(광반도체)

광칩은 전기 신호와 광 신호를 변환하는 핵심 부품으로, 능동형(레이저 칩, 검출기 칩)과 수동형(파장분할 다중화기, 광 스위치)으로 나뉜다.

중국상업산업연구원(中商產業研究院)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중국 광칩 시장 규모는 66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43.5% 증가했다. 2025년은 약 89억 규모, 2026년에는 116억 위안 규모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5.20 pxx17@newspim.com

현재 글로벌 광통신 시장은 루멘텀(Lumentum), 브로드컴(Broadcom), 피니사(Finisar, 현재는 Coherent로 사명 변경) 등이 주도하고 있다.

중국 대표 기업으로는 광신과기(002281.SZ), 원걸반도체(688498.SH), 사가광자(688313.SH), 장광화심(688048.SH),쏘스포토닉스(索爾思光電∙SOURCE Photonics, 중국 동산정밀이 2025년 인수) 등을 꼽을 수 있다.

중국은 중저가 제품에서는 국산화 대체를 일부 달성했고 고급 제품으로 확장 중이다.

2) 전자칩

전자칩은 광통신 시스템의 '두뇌와 신경' 역할을 하며, 신호 구동, 제어, 증폭, 처리 기능을 수행한다.

2024년 기준 글로벌 통신용 전자칩 시장 규모는 18억5000만 달러, 데이터센터용 시장은 20억9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2029년에는 통신용 전자칩 시장 37억1000만 달러, 데이터센터용 전자칩 시장 60억2000만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중국 기업은 10G, 25G Driver/TIA 등 중저속 제품에서 국산화와 양산을 이미 달성했다.

하지만 50G PAM4 이상, 코히어런트 DSP(디지털 신호 프로세서) 등 고급 제품에서는 글로벌 선두 기업과 기술 격차가 존재한다.

중국 기업 중에서는 우신주식(688807.SH)이 대표적이다. 우신주식은 10Gbps 이하 시장에서 중국 1위, 글로벌 2위를 기록하고 있다.

3) PCB

PCB는 광모듈과 장비 내 전자부품의 기계적 지지, 전기 연결, 신호 전달을 담당한다.

2024년 중국 PCB 시장 규모는 4121억10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13.45%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2025년은 4333억2100만 위안, 2026년은 4766억5300만 위안으로 추산된다.

광통신 분야에서 중국 PCB 기업들은 하위 장비 및 모듈 업체와의 근접성과 빠른 대응 능력을 바탕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호사전자(002463.SZ), 심남전로(002916.SZ), 동산정밀(002384.SZ), 징왕전자(603228.SH) 등이 대표 기업으로 거론된다.        

2. 미드스트림 '광모듈∙장비'

1) 광모듈

AI 알고리즘의 지속적 고도화는 연산 능력 수요를 끌어올리며 광모듈 산업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광모듈은 인공지능(AI) 시대 도래에 따른 '진정한 수혜 산업'으로 꼽히는 분야다.

중국상업산업연구원에 따르면 글로벌 광모듈 시장은 2021년 776억 위안에서 2024년 1267억 위안으로 증가했으며, 연평균 성장률 17.8%를 기록 중이다. 2025년은 약 1674억 위안, 2026년에는 2016억 위안 규모로의 성장이 예상된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5.20 pxx17@newspim.com

특히, 중국은 정책 지원과 기술 발전에 힘입어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이 됐다. 2024년 시장 규모는 329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52.3% 증가했으며, 2025년은 약 449억 위안, 2026년은 564억 위안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광모듈은 전송 속도에 따라 1G~100G, 200G, 400G, 800G, 1.6T 등으로 구분된다. 현재 400G 이상이 주류이며, 400G는 58.5%, 800G는 40.7%, 1.6T는 0.8% 비중을 차지한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5.20 pxx17@newspim.com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확장으로 고속 광모듈, 특히 800G 이상이 빠르게 성장 중이며, 1.6T는 차세대 기술로 폭발적 성장이 기대된다.

중국 광모듈 산업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었으며, 중제욱창(300308.SZ)과 신역성통신기술(300502.SZ)은 1.6T, 차세대 광모듈 패키징 기술인 CPO(Co-Packaged Optics), LPO(선형 플러그형 광학장치, Linear-drive Pluggable Optics)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과 협력하며 고급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장강증권(長江證券)이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중제욱창은 2025년 고성능∙고효율 광모듈 800G와 1.6T의 전세계 시장 점유율이 각각 36%와 47%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향후 수요가 빠르게 확대될 1.6T 광모듈 트랜시버 분야에서 중제욱창의 선점효과는 뚜렷하다. 현지 증권기관 사이에서는 2026년 양산기에 들어서면 1.6T 제품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50~70%에 이를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광신과기(002281.SZ)는 '칩-소자-모듈' 수직 통합을 기반으로 통신 및 실리콘포토닉스 분야에서 확장 중이다. 또 천부광통신(300394.SZ)은 광엔진 핵심 공급업체로 AI 공급망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화웨이(華為) 산하의 팹리스(반도체 설계) 자회사 하이실리콘(海思∙HISILICON)은 자체 광반도체(광칩) 개발로 전방위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2) 광섬유·광케이블

광섬유와 광케이블은 광통신의 핵심 인프라로, 5G·데이터센터·AI 수요 증가에 따라 고속·저손실·지능화 방향으로 발전 중이다.

2025년 중국 전역의 신규 광케이블은 211만3000km이며, 총 길이는 7499만km이다. 장거리, 지역망, 접속망 길이는 각각 114만3000km, 3006만km, 4379만km이다. 2026년에는 총 길이가 8243만km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장비광섬유(601869.SH/6869.HK), 강소형통광전(600487.SH), 강소중천과기(600522.SH) 등은 광케이블 제조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5.20 pxx17@newspim.com

3. 다운스트림 '응용 시장'

1) 기가 광네트워크

2025년 말 기준 중국의 고정 인터넷 접속 포트는 12억5100만 개로 작년 말 대비 4877만 개 증가했다.

그 중 FTTH/O(Fiber To The Home/Office, 광통신 회선을 가정과 사무실에 연결해 고품질의 광대역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 포트는 12억1000만 개로 5030만 개 증가했으며, 비중은 96.8%로 상승했다. 10G PON 포트는 3162만 개로 341만9000개 증가했다. 2026년에는 FTTH/O 포트가 12억9000만 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2) 클라우드 컴퓨팅

중국 클라우드 산업은 기술 융합과 응용 확대로 고속 성장 중이다.

2024년 중국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 규모는 8288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34.44% 증가했고, 2025년에는 약 1조857억 위안, 2026년은 1조3986억 위안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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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조 영업익' 역사 새롭게 쓴 삼성전자의 비밀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한 배경에는 메모리 반도체의 폭발적인 수익성 개선이 자리 잡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이어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까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메모리 전반이 이례적인 초고마진 구간에 진입했다. 특히 범용 D램의 수익성이 HBM을 추월하는 이례적인 현상까지 나타났다. 내년에는 HBM 가격도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반도체 호황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8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6.59%, 영업이익은 782.50%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각각 13.70%, 20.01% 늘었다. 이날 사업부문별 실적을 발표하지는 않았으나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부문에서만 110조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D램 이익률 83%·낸드 71%…메모리 초고마진 시대실적 개선을 주도한 것은 메모리 반도체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D램의 3분기 영업이익률이 83%, 낸드는 71%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같은 수익성의 배경에는 범용 메모리 가격 급등이 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면서 HBM뿐 아니라 서버용 D램과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가 동반 증가했다. 반면 메모리 업체들이 생산능력을 단기간에 확대하기 어려워지면서 공급 부족이 심화했고, 가격 결정권은 공급업체 쪽으로 기울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범용 D램 계약가격은 올해 1분기 전분기 대비 93~98%, 2분기에도 58~63%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상반기에만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진 데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메모리 업체들의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HBM보다 돈 되는 범용 D램…수익성 역전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범용 D램과 HBM의 수익성 역전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 6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1분기 서버용 DDR5 64GB RDIMM의 웨이퍼당 매출과 수익성이 HBM을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HBM은 여러 개의 D램 칩을 수직으로 쌓아 만드는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일반 D램보다 제조공정이 복잡하고 같은 용량을 생산하는 데 더 많은 웨이퍼가 필요하지만, 높은 판매가격을 바탕으로 수익성이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받아 왔다. 그러나 지난해 체결한 연간 공급계약이 올해 HBM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동안 범용 D램은 급등한 시황을 상대적으로 빠르게 반영했다. 가격 상승 속도의 차이가 일부 서버용 D램의 수익성을 HBM보다 높이는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낸드 역시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수익 제품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대규모언어모델(LLM)의 학습뿐 아니라 AI 추론과 실시간 데이터 처리에 필요한 기업용 SSD 구매가 늘면서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기업용 SSD의 비트 수요가 전년 대비 8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 낸드 전체 계약가격은 전분기 대비 15~20%, 기업용 SSD는 23~28%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스마트폰과 소비자용 저장장치 수요는 상대적으로 부진해 제품별 가격 상승 폭에는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 HBM4E [사진=삼성전자] ◆내년 HBM 가격 121% 급등 전망…고수익 이어지나범용 메모리의 수익성 상승은 내년 HBM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생산업체 입장에서는 같은 웨이퍼를 투입했을 때 범용 D램의 수익성이 더 높아진 만큼 HBM을 공급할 때도 그에 상응하는 가격을 확보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달 2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내년 HBM 평균판매가격(ASP)이 올해보다 121%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제품의 계약가격 인상뿐 아니라 고가 제품인 HBM4의 공급 비중 확대와 내년 하반기 HBM4E 양산 증가 등을 반영한 전망이다. 이는 동일한 규격의 HBM 가격이 일률적으로 두 배 이상 오른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차세대 제품 전환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HBM 시장 전체의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메모리 업체들도 내년 HBM 가격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산제이 메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0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27년 HBM 공급물량의 상당 부분이 이미 판매계약을 통해 확보됐으며, 계약가격도 2026년보다 훨씬 높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가격 상승이 HBM과 비HBM 메모리 간 수익성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HBM과 범용 D램은 생산능력을 공유하는 만큼 어느 한쪽의 생산을 늘리면 다른 쪽의 공급이 제한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HBM은 적층 공정과 수율 확보에도 시간이 필요해 단기간에 공급을 확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범용 D램과 낸드의 가격 급등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면 내년에는 HBM 가격 인상 효과까지 더해질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고 있고 HBM4의 생산원가와 수율도 변수인 만큼 높은 수익성을 얼마나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0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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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대상에 '심각한 개구리' 수상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스테이지'가 다수의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며 막을 내렸다. 7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KOCCA콘텐츠문화광장 내 스테이지66에서는 제4회 '히든 스테이지'가 개최됐다. 이번 결선에는 김은찬밴드, 박희수, 신직선, 심각한개구리, 오아(OHAH), 윤준, 윤태경, 채수빈, 채비(Che!vee), 혼즈(Hon'z)까지 총 10팀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유근석 뉴스핌대표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결선 무대에서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는 '불을 밝혀라'를 선곡했다. 해당 곡은 비참한 세상 속에서도 서로를 일으켜주며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의 노래로, 우리 마음속에 꺼져가는 불을 다시 밝히자는 내용이 담겼다. 무대에 오른 심각한 개구리는 안정적인 중저음을 자랑하며 경쾌한 분위기의 곡을 활기차게 이끌었다. 심사위원을 맡은 배순탁 대중음악평론가는 심각한 개구리의 무대에 대해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곡 주제의 독창성"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혐오의 시대에 대해 희망을 놓지 말자, 선의가 흐르고 있다는 걸 노래했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인상 깊게 잘 들었다"고 호평했다. 정민재 심사위원은 "영상 심사 때부터 인상 깊게 들었다. 초반에는 긴장했던 것 같다. 후반으로 갈수록 잘 풀려서 자신만의 페이스로 잘 꾸민 것 같다. 음악적으로 매력적이라고 느꼈고, 본인의 메시지와 소리를 잘 가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예선부터 본선, 그리고 결선 무대까지 모두 끝낸 후 만난 심각한 개구리는 후련한 표정을 지으며 대상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일단 오디션이 끝나서 너무 후련합니다. 예선과 본선, 결선까지 세 차례나 진행이 됐기 때문에 긴장감이 유지되는 경연대회였어요. 일단 후련하다는 마음이 가장 크고,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하하." 심각한 개구리는 결선 무대에서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으며 대상과 상금 500만원을 품에 안았다. "수상은 사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어요(웃음). 심사위원들께서 너무 좋은 평가를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기대를 해봐도 되겠다 싶더라고요. 또 이번 노래가 '히든 스테이지'의 취지에 맞는 음악이라고 생각했어요. 평소에는 마냥 긍정적인 음악을 만들었는데, 이 노래는 세상에 대한 불만을 포함한 노래였거든요. 그래서 이 곡으로 결선에 나가면 결과가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활동명 '심각한 개구리'에는 '심각한'이라는 말이 붙지만, '고민 끝에 행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라는 의미가 있다. 그동안 행복하고 긍정적인 노래만 해온 심각한 개구리는 처음으로 세상에 대한 불만을 노래했다. "사실 밝은 음악만 했던 이유가,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면 결과가 좋지 않을 거라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불을 밝혀라'로 결선 무대에 나왔고,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들으니까 속 깊은 어려운 이야기에도 진심을 담았을 때 결과가 좋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어렵고 어두운 이야기도 용기 있게 펼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심각한 개구리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한지 10년이 됐다. 올해로 10년차에 접어든 그는, 이번 수상의 기쁨을 가족에게 돌리고 싶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어머니는 가수로 활동을 하셨고, 아버지는 시인이세요. 그동안 오디션에 나가서 1등을 못했었거든요. 올해 목표가 1등이었는데, 이번 수상 소식을 부모님에게 먼저 전하고 싶어요. 저도 언론매체 뉴스핌에서 진행한 오디션에서 1등을 했다고 당당하게 전하고 싶어요. 부모님이 그동안 제 곡을 듣고 나서 부족한 점을 말해주셨는데, '불을 밝혀라'를 듣고 나서는 저만의 개성이 생긴 것 같다는 말을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더 확신을 갖고 결선 곡으로 정했는데, 결과까지 완벽한 것 같아요." 제4회 '히든 스테이지' 대상이 주인공이 된 심각한 개구리는 앞으로의 음악 활동 계획에 대해 "상금을 단독 공연을 하는데 쓰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결선 때 부른 '불을 밝혀라'가 포함된 미니앨범이 10월 14일에 나와요. 앨범명이 '추락한 개구리'인데, 꿈과 희망을 갖고 세상을 비행했던 개구리가 세상의 풍파를 맞고 추락한 내용을 담았어요. 세상의 아픔과 외로움을 노래하려고 해요. 기존에 들었던 음악과 달리 진지하고 조용하고, 어쩌면 심각한 앨범인데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번에 받은 상금으로 단독 공연을 해보려고 해요. 공연을 할지 말지 고민했는데, 이렇게 된 거, 한 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제4회 '히든 스테이지' 심사는 배순탁, 김도헌, 정민재 대중음악평론가가 맡았다. 심사는 음악적 완성도와 가사 표현력 및 메시지, 가창력과 무대 표현력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원)은 심각한 개구리가 수상했다. 이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원)은 윤태경, 우수상(200만원)은 김은찬 밴드, 루키상(200만원)은 신직선에게 돌아갔다. alice09@newspim.com 2026-10-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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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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