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진건설로봇이 18일 1분기 매출 460억·영익 42억·순익 65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국내·유럽 매출이 크게 늘었고 튀르키예 지진 복구 수요가 유럽 성장에 기여했다
- 관세 부담 완화 기대 속에 글로벌 인프라 투자 확대와 D-MCR 개발로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D-MCR 자율 로봇 개발 추진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전진건설로봇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실적으로 매출액 460억원, 영업이익 42억원, 당기순이익 65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3% 증가했다. 국내 매출은 전분기 대비 121.9% 증가했으며 유럽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27.4% 늘었다. 튀르키예 지진 복구 관련 수요 회복이 유럽 시장 성장에 기여했다.
미국 관세 정책 변화에 따른 일시적인 매출·영업이익 조정은 있었으나 최근 미국 국제무역법원(CIT)이 관세에 위법 판단을 내리며 향후 관세 부담은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중장기 수요 측면에서는 데이터센터 및 원전 인프라 투자 확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경우 약 5880억달러 규모의 재건 수요가 예상되며 튀르키예도 약 1000억달러 규모의 복구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스라엘·가자지구 재건 수요도 약 714억달러 규모로 예상된다. 이란 및 중동 지역의 에너지·인프라 시설 재건 수요도 점진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전진건설로봇은 튀르키예 현지 디스트리뷰터를 통해 지진 복구 프로젝트에 장비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
모트렉스를 비롯한 컨소시엄과 함께 자율·원격 기반 콘크리트 분배 로봇 'D-MCR(Distribution Mobile Concrete Robot)' 개발도 추진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 중심의 글로벌 투자 확대 흐름에 대응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