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폭스바겐이 18일 독일서 첫 전기 GTI인 ID.폴로GTI를 공개했다
- ID.폴로GTI는 226마력·424km 주행·24분 급속충전을 지원한다
- 확대된 적재공간·첨단 편의·주행보조 기능을 갖추고 올가을 독일서 3만9000유로 미만에 사전계약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폭스바겐이 GTI 출시 50주년을 맞아 브랜드 역사상 최초의 순수 전기 GTI 모델 'ID. 폴로 GTI'를 18일 독일 뉘르부르크링 24시간 레이스 현장에서 공개했다고 밝혔다.
'ID. 폴로 GTI'는 최고출력 226마력, 최대토크 29.5kg·m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6.8초 만에 가속한다. 52kWh 배터리를 탑재해 WLTP 기준 최대 424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105kW 급속충전 시 10~80% 충전을 약 24분 만에 완료한다.
전자 제어식 프론트 디퍼렌셜 락, 어댑티브 DCC 스포츠 서스펜션, 프로그레시브 스티어링 등 스포츠 드라이빙 기술이 기본 적용됐다. 스포츠 스티어링 휠의 버튼으로 작동하는 'GTI 드라이빙 프로파일'을 통해 구동 및 섀시 시스템을 스포티한 설정으로 전환할 수 있다.
외관은 1976년 첫 골프 GTI 이래 GTI의 상징인 레드 스트라이프가 전면부를 가로지르며, 레이스카의 견인고리에서 영감을 받은 붉은색 디테일이 적용됐다. 실내는 레드와 블랙 컬러로 조화를 이뤘으며, 스티어링 휠의 'View' 버튼으로 1세대 골프 GTI 스타일의 레트로 디스플레이를 활성화할 수 있다.

트렁크 기본 적재 공간은 내연기관 폴로 GTI(351L) 대비 25% 이상 확대된 441L이며, 뒷좌석 등받이를 접으면 최대 1240L까지 늘어난다. 최대 1.2톤의 견인중량을 지원해 트레일러 견인이 가능하다.
선택 사양으로는 425W 하만 카돈 사운드 시스템, 파노라믹 선루프, 앞좌석 12-way 전동 시트 마사지 기능 등이 제공된다. 신호등을 감지해 자동으로 정차하는 '커넥티드 트래블 어시스트'와 가속 페달 조작만으로 감속 제어가 가능한 '원 페달 드라이빙' 기능도 탑재된다.
폭스바겐은 올 가을 독일에서 3만9000유로 미만의 가격으로 사전계약을 시작할 예정이다.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