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 이천시 관고동에서 18일 새벽 차량 화재가 발생했지만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 피해 없이 17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4분경 차량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이에 소방당국은 인력 28명과 장비 10대를 현장에 투입했다.
화재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는 불길이 주변으로 번지는 위험이 없다고 판단하고 즉시 진압 작업을 실시했다. 불은 진압이 시작된 지 약 17분 뒤인 오전 5시 31분경 완전히 꺼졌다.
이번 화재로 인해 차량 1대가 전소하는 재산 피해가 있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의 정확한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