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씨티케이가 18일 1분기 매출 244억50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4.4% 증가했다고 밝혔다.
- COL 편입·북미 풀필먼트·본사 ODM 성장으로 매출은 늘었으나 선행 고정비 반영으로 17억4000만원 영업손실을 냈다.
- COL·CTK USA·씨티케이바이오 성장과 비용 효율화로 하반기부터 연결 수익성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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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씨티케이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44억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4.4% 증가한 수치다.
씨티케이 본사 ODM 사업 성장, 북미 풀필먼트 물동량 확대, 미국 OTC 생산법인 COL 신규 편입이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
영업손실은 17억4000만원을 기록했다. COL 인수에 따른 비용 신규 반영, 북미 풀필먼트 센터 확장 이전에 따른 임차료·고정비 증가 등 선행 고정비가 일시적으로 반영됐다. 다만 영업손실은 2025년 3분기 40억6000만원, 4분기 22억1000만원, 2026년 1분기 17억4000만원으로 분기별 축소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씨티케이 별도 기준 매출액은 176억1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1억2000만원으로 영업이익률 6% 수준을 유지했다.

미국 OTC 생산법인 COL의 1분기 매출은 9억5000만원으로 2025년 2분기 매출 인식 개시 이후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BEP 미달에 따른 고정비 부담이 반영되고 있으며 확정 리오더 및 신규 수주를 통해 BEP 달성을 추진하고 있다.
북미 풀필먼트 법인 CTK USA INC의 1분기 매출액은 53억9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 성장했다. 다만 센터 확장 이전 과정의 일시적 비용과 신규 임차료·감가상각비 증가가 반영되며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회사는 AMR(자율이동로봇) 도입을 통한 인건비 효율화를 검토하고 있다.
씨티케이바이오(CTK Bio Canada)의 1분기 매출액은 3억9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9% 증가했다. 생분해성 소재 기반 빨대·화장품 패키지 등 상용화를 확대하고 있으며 캐나다 연방 국책과제에 주요 파트너로 참여해 연구개발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씨티케이는 2분기 중 자체 디지털 플랫폼 씨티케이클립닷컴에 유통 기능을 추가한 '뷰티 올인원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COL 가동률 안정화, OTC 수주 확대, 풀필먼트 일시 비용 해소, 씨티케이바이오 매출 성장을 통해 하반기부터 연결 기준 수익성 개선이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