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원무역홀딩스가 18일 1분기 매출·영업이익 성장을 발표했다
- OEM 사업 호조와 책임경영 체계로 안정적 실적을 이어갔다
- 20일 자사주 약 4% 소각해 주주환원·가치 제고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영원무역홀딩스가 올해 1분기 두 자릿수 영업이익 성장세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사업 호조와 함께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하며 '책임경영' 행보에 속도를 낸다.
영원무역홀딩스는 18일 공시를 통해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786억원, 영업이익 157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7.3%, 19.1% 각각 증가했다.

회사 측은 자회사 영원무역의 OEM 사업부문 성장과 안정적인 수익 구조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 속에서도 기능성 의류 및 아웃도어 중심 생산 경쟁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는 분석이다.
시장에서는 영원무역홀딩스의 지속적인 실적 성장 배경으로 오너십 기반 책임경영 체계를 꼽고 있다. 성래은 영원무역홀딩스 부회장은 올해 주주총회에서 책임경영 강화와 컴플라이언스 체계 고도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통한 실질적인 주주가치 제고를 강조한 바 있다.
주주환원 정책도 확대한다. 영원무역홀딩스는 오는 20일 전체 발행주식의 약 4%에 해당하는 자사주 54만5420주를 소각할 예정이다. 이는 회사가 제시한 5개년 중장기 주주환원 계획을 조기 이행하는 차원이다.
한편 영원무역홀딩스는 지난해에도 연결 기준 매출 4조8950억원, 영업이익 7355억원을 기록하며 외형과 수익성 모두 성장세를 이어갔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