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경찰청장이 18일 정청래 대표 테러모의를 심각히 보고 엄정 수사를 밝혔다
- 민주당은 SNS 단체방 집단 테러모의 제보를 바탕으로 경찰에 신속 수사와 신변 보호를 요청했다
- 경찰은 정청래·장동혁 대표 신변보호팀을 가동하고 선거사범 142건 305명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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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사건 총 154건 접수...142건 305명 수사 중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이 최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한 테러 모의 사건에 대해 심각한 문제로 본다면서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정 대표에 대한 집단 테러 모의 의혹 수사에 대해서는 "심각한 문제로 영등포서에서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 진행하고 있다"며 "그 외 다른 후보자에 대한 테러 위협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지난 17일 국회 긴급 기자회견에서 "'정청래 암살단 모집' 등 실체를 알 수 없는 SNS 단체방에서 집단적인 테러 모의가 이뤄지고 있다는 제보가 있다라 접수됐다"며 "당 차원에서 경찰에 신속한 수사 의뢰와 함께 철저한 신변 보호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경찰청은 정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당측과 협의해 전날 오후부터 '전담 신변보호팀'을 조기 가동했다.
서울경찰청은 20일부터 서울청과 관할 경찰서에 기존 선거수사상황실에 더해 24시간 운영되는 선거경비상황실을 운영한다. 경비상황실은 신변보호나 인파가 몰리는 곳에서 인파 관리와 투·개표소 경비를 다룬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사범 사건은 서울경찰청에 총 154건이 접수됐으며 12건은 종결해 현재 총 142건 305명을 수사하고 있다. 범죄 유형별로는 흑색선전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 청장은 "선거 범죄는 민주주의 근간을 부정하는 행위나 마찬가지"라면서 "경찰은 남은 기간 선거 사범에 대해 공정하고 철저하게 수사할 계획이고 선거 끝나더라도 선거사범에 대해 끝까지 책임 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rawj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