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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이기혁·이동경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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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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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명보 감독이 16일 북중미월드컵 최종 26인 명단을 발표했다.
  • 손흥민·이강인·김민재 등 주축과 함께 귀화선수 옌스·이태석·멀티 수비수 이기혁·공격수 이동경이 발탁됐다.
  • 대표팀은 18일 미국으로 떠나 적응훈련 후 체코·멕시코·남아공과 A조 조별리그를 치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캡틴 손흥민 4번째 발탁...카스트로프, 귀화 선수 최초 승선
이을용 아들 이태석 낙점...이동경, 공격수 중 유일한 K리거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최정예 멤버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격한다.

홍명보 감독은 16일 서울 광화문 KT 웨스트 빌딩 온마당에서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26인의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명단에는 '캡틴' 손흥민(LA FC)을 비롯해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등 핵심 선수들이 모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개인 통산 네 번째 월드컵 무대를 밟게 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16일 KT 광화문빌딩 온마당에서 열린 월드컵 명단 발표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KFA] 2026.05.16 psoq1337@newspim.com

해외파가 21명에 달하는 가운데 부상에서 돌아온 중원 사령관 황인범(페예노르트)과 '귀화 스타' 옌스 카스트로프(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도 승선했다. 독일 출신 귀화 선수인 옌스가 본선 무대를 밟으면 한국 축구 역사상 최초로 월드컵 경기를 뛴 귀화 선수가 된다.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은 부친 이을용에 이어 부자가 나란히 월드컵에 출전하는 기록을 세웠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손흥민(가운데)을 비롯한 북중미 월드컵 한국 축구대표 선수들. [사진=KFA] 2026.05.16 psoq1337@newspim.com

가장 눈길을 끈 '깜짝 발탁'은 멀티 수비수 이기혁(강원)이다. 이기혁은 센터백과 레프트백, 중앙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어 전술적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동경은 K리거 공격수 중 유일하게 홍명보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 그는 지난해 K리그1에서 13골12도움으로 MVP를 수상했고 9월 축구대표팀의 미국 원정 2연전(미국·멕시코)에서 골맛을 보는 등 맹활약하면서 홍 감독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반면 올 시즌 K리그에서 활약한 이승우(전북)는 홍 감독의 최종 구상에서 제외됐다. 이밖에 조위제, 강상윤(이상 전북), 윤기욱(서울)은 예비 엔트리로 선수단과 동행한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기혁.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026.05.16 psoq133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동경.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026.05.16 psoq1337@newspim.com

최종 명단을 확정한 대표팀 본진은 오는 18일 사전 캠프지인 미국 솔트레이크시티로 출국한다. 해외파 선수들은 소속팀 일정을 마치는 대로 현지에서 합류할 예정이다. 대표팀은 솔트레이크시티에서 고지대 적응 훈련을 소화하며 트리니다드 토바고, 엘살바도르와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한국은 이번 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서 체코,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격돌한다. 오는 6월 12일 과달라하라에서 체코와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 뒤 19일 공동 개최국 멕시코를 상대한다. 이어 25일 몬테레이로 이동해 남아공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펼친다.

◆ 한국 축구대표팀 북중미월드컵 최종명단 26인

FW=손흥민(LA FC) 오현규(베식타시) 조규성(미트윌란)

MF=이강인(파리생제르맹) 이재성(마인츠) 황희찬(울버햄프턴) 황인범(페예노르트) 백승호(버밍엄시티) 이동경(울산) 배준호(스토크시티) 엄지성(스완지시티) 양현준(셀틱) 김진규(전북)

DF=김민재(바이에른뮌헨) 이한범(미트윌란) 조유민(샤르자) 김태현(가시마앤틀러스) 설영우(츠르베나즈베즈다) 이태석(아우스트리아빈) 옌스 카스트로프(보루시아묀헨글라트바흐) 박진섭(저장) 김문환(대전) 이기혁(강원)

GK=김승규(FC도쿄) 조현우(울산) 송범근(전북)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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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FIFA 랭킹 32위로 '7계단 추락'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후폭풍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FIFA가 20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년 7월 남자 축구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랭킹 포인트 1558.72점을 기록하며 32위에 자리했다. 북중미 월드컵 직전 25위였던 한국은 한 달 만에 7계단 하락했고, 2021년 12월(33위) 이후 처음으로 30위권 밖으로 내려갔다. 올해 1월만 해도 22위를 기록했던 것을 감안하면 불과 반년 만에 10계단이나 순위가 떨어졌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이 12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득점에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순위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월드컵 성적이다. 홍명보 전 감독이 이끈 한국은 조별리그 A조에서 체코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지만, 이후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연달아 0-1로 패하며 1승 2패로 탈락했다. 48개국 체제로 확대된 이번 대회에서 32강 진출이 유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기대를 밑도는 성적을 남겼다. 특히 남아공전 패배의 여파가 컸다. FIFA 랭킹은 엘로(Elo) 방식으로 계산되며 경기 결과뿐 아니라 상대 전력과 대회의 중요도를 함께 반영한다. 월드컵 본선은 가장 높은 가중치가 적용되는 만큼 승패에 따른 포인트 변동 폭도 크다. 한국은 멕시코와 남아공전에서 잇따라 패하면서 랭킹 포인트를 크게 잃었고, 토너먼트 진출 실패로 추가 점수를 획득할 기회마저 사라졌다. 반면 경쟁국들은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그 결과 한국의 7계단 하락은 이번 발표에서 30위권 국가 가운데 가장 큰 낙폭으로 기록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 감독. [사진=로이터] 2026.06.29 psoq1337@newspim.com 아시아 내 위상도 한 단계 내려갔다. 일본은 월드컵 32강 진출과 함께 17위로 한 계단 상승하며 아시아 최고 순위를 유지했다. 이란은 22위, 호주는 28위에 자리했고 한국은 호주에도 밀리며 아시아 4위로 내려앉았다. 월드컵 전만 해도 일본과 이란에 이어 아시아 3위였던 한국은 이번 대회를 거치며 순위 경쟁에서 한발 뒤처지게 됐다. 한국과 같은 조에서 경쟁했던 국가들의 순위도 눈길을 끌었다. 멕시코는 월드컵 성과를 바탕으로 10위까지 올라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했고, 체코는 48위, 남아프리카공화국은 54위에 자리했다. 세계 랭킹 최상단에도 변화가 있었다.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이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꺾으며 1위 자리를 탈환했고, 준우승한 아르헨티나는 2위로 내려갔다. 프랑스와 잉글랜드는 각각 3위와 4위를 유지했고, 브라질과 모로코, 포르투갈, 벨기에, 네덜란드, 멕시코가 톱10을 형성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이번 발표에서 가장 큰 상승세를 보인 국가는 노르웨이였다.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을 앞세워 사상 첫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한 노르웨이는 31위에서 19위로 무려 12계단을 뛰어오르며 가장 큰 폭의 순위 상승을 기록했다. 월드컵 실패와 함께 FIFA 랭킹까지 급락한 한국은 향후 국제대회 시드 배정과 월드컵 예선 조 추첨에서도 이전보다 불리한 위치에 설 가능성이 커졌다.  wcn05002@newspim.com 2026-07-2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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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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