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센서뷰가 14일 1분기 매출 21억원 영업손실 34억원 기록했다고 밝혔다.
- 수주잔고가 165억원으로 전년 대비 190% 증가했다.
- 방산 계약 확대와 양산 전환으로 실적 개선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센서뷰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실적으로 매출액 약 21억원, 영업손실 약 34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센서뷰의 올해 3월 말 기준 전체 수주잔고는 약 165억원이다. 전년 동기 약 57억원보다 약 190% 증가했고, 지난해 12월 말 약 82억원과 비교하면 2배 이상 늘었다. 방산 부문 계약 증가가 수주잔고 확대의 주요 배경이다.
센서뷰는 지난해 해외 시장 확대 과정에서 일부 프로젝트성 매출이 발생한 데 따른 기저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방산 부문을 중심으로 수주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

센서뷰는 올 1분기 주요 방산 체계업체인 전자전 사업자와 EJ 안테나 및 CDDF 안테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또 주요 방산 체계업체인 레이더 사업자와 MSAM 하모닉필터 공급 계약을 맺었다.
회사는 현재 진행 중인 주요 방산 개발 과제들이 점진적으로 양산 단계로 전환되고 있어 향후 양산 매출 확대와 실적 가시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센서뷰 제품이 국산화로 이어질 경우 해외 제품이 형성하던 이익률 수준을 반영해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센서뷰는 AI 데이터센터, 우주항공, 양자컴퓨팅 등 신규 산업 분야에서도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분야에서는 능동형 전기 케이블(AEC 케이블) 국산화 개발과 공급을 추진 중이다.
우주항공 분야에서는 지난 1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총괄 주관 연구기관으로 수행하는 수신 다중빔 안테나 서브시스템 개발 과제를 수주했다. 이를 시작으로 관련 사업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양자컴퓨팅 분야에서는 극저온 케이블과 통합 모듈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센서뷰 관계자는 "방산 부문을 중심으로 수주잔고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고, 주요 개발 과제들의 양산 전환도 진행 중"이라며 "향후 양산 매출 확대와 신규 사업 성과가 맞물리며 실적 개선 흐름이 점차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