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와이투솔루션이 14일 1분기 매출 867억원, 영업이익 10억원 실적을 공시했다.
- 바이오에너지 사업이 유럽 수요 확대 속 매출 성장을 이끌며 수익 기반 이원화했다.
- 로봇·바이오 사업에서 AMR 개발과 룩사 임상 진행하며 성장동력 확대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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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와이투솔루션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실적으로 매출액 867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0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바이오에너지 사업이 성장을 이끌었다. 유럽 지역의 친환경 정책 강화와 재생 원료 수요 확대 흐름 속에서 유통망을 확보하며 매출 확대로 이어졌다. 기존 전원공급장치(PSU) 사업의 안정적 수익 구조에 바이오에너지 사업이 더해지며 수익 기반이 이원화됐다.
로봇 사업 부문에서는 초저상형 자율주행로봇(AMR) 플랫폼 개발을 진행 중이다. 최근 위즈진과의 협업을 통해 축방향 자속형(AFPM) 모터 기반 차세대 로봇 구동계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연내 초저상형 AMR 프로토타입 공개를 목표로 한다.

바이오 사업 부문에서는 건성 황반변성 세포치료제 개발 기업 룩사(LUXA)를 중심으로 임상 개발을 진행 중이다. 룩사는 초기 임상에서 시력 개선 가능성을 확인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재생의학 첨단치료제(RMAT) 지정을 받았다. 연내 임상 1/2a상을 마무리하고 톱라인 데이터를 확보해 상업화 전략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와이투솔루션 관계자는 "바이오에너지 사업을 중심으로 확보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기반으로 미래 성장동력 투자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