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정은이 14일 직맹 제9차 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 김정은은 직맹을 당 위업을 옹위하는 충직한 노동계급 집단이라고 치켜세웠다.
- 직맹 대회에선 반사회주의 사상 배격 등 체제결속이 강조됐고, 공개행보는 미중 정상회담 시점에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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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유입에 "철저히 배격·투쟁"
미중 정상회담 시점에 공개행보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 김정은이 14일 직업총동맹(직맹) 제9차 대회 참가자들을 만나 기념촬영을 했다고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15일 전했다.

중앙통신은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인 김정은이 새로 선출된 직총 지도부와 맹원들을 만나 "우리 노동계급처럼 억년 드놀지 않는 신념의 성벽이 되여 당의 위업을 굳건히 옹위해 나가는 미덥고 충직한 집단은 그 어디에도 없다"고 언급한 것으로 보도했다.
지난 11~12일 열린 직총 9차 대회에서는 노동당 중앙위원회가 축하문을 통해 "모든 동맹원들은 사회주의 수호의 견실한 투사로서의 자각을 안고 건전한 사상의식을 부식시키는 반동사상문화를 철저히 배격하며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의 자그마한 요소와도 날카로운 투쟁을 벌여야 한다"고 촉구하는 등 체제결속 문제가 다뤄졌다.
직맹은 사회주의여성동맹(여맹),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청년동맹), 농업근로자동맹(농근맹)과 함께 북한의 '4대 단체'로 불린다.
김정은의 공개행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을 갖는 시점에 이뤄졌다.
이번 미중 정상회담과 트럼프의 방중은 이례적으로 북한 관련 이슈가 거론되지 않고, 트럼프-김정은의 회동 가능성과 관련한 움직임도 없는 가운데 진행됐다.

yj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