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부가 태릉 골프장 착공을 2029년으로 앞당겼다.
- 강서 군부지 등 2900호는 내년 착공에 들어간다.
- 정부는 3만4000호 공급과 집값을 관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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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정부가 태릉 골프장 등 대규모 주택 공급 사업의 착공 시점을 애초 계획보다 1년 앞당겨 2029년으로 조정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5일 부동산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주요 사업지인 태릉 골프장 등은 당초 계획인 2030년보다 1년 앞당겨 2029년 착공하는 등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서 군부지, 노후청사 복합개발 등 약 2900호는 현재 예타 면제 절차 등이 정상적으로 추진 중이며, 후속 절차를 거쳐 내년 착공에 들어간다"고 덧붙였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28일 약 3만4000호 규모의 공공주택 사업을 국가 정책사업으로 의결한 바 있다. 정부는 부지별로 공급책임관을 지정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올해 예정된 수도권 공공 분야 2만9000호 공급도 예정대로 추진된다. 이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1만3400호 분양은 올해 상반기 안에 완료될 계획이다. 정부는 오피스텔 등 비아파트를 포함해 입주 가능한 주택을 단기간에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 10일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가 재개된 이후 매매 매물이 줄어들면서 부동산 가격 상승폭이 확대되는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구 부총리는 "시장 불안이 확대되지 않도록 현재 국면을 철저히 모니터링하고, 모든 가용수단을 총동원해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말까지 세입자가 있는 주택에 대해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하는 경우 실거주를 유예해 임대로 인한 매도 제약 요인을 해소하겠다"며 "매입임대아파트 사업자에 대한 영구적 양도세 중과 배제 혜택도 조세 형평 측면에서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wideope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