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덕우전자가 14일 1분기 매출 519억원 영업이익 15억원 당기순이익 171억원을 기록했다.
- 당기순이익에 덕우빌딩 매각 차익이 반영됐고 재원은 재무개선 설비투자 R&D에 쓴다.
- 영업이익은 비용집행과 R&D비로 줄었으나 모바일 2차전지 성장 멕시코 투자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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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덕우전자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실적으로 매출 519억원, 영업이익 15억원, 당기순이익 171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에는 덕우빌딩 매각 차익이 반영됐다. 회사는 매각으로 확보한 재원을 재무구조 개선과 설비 투자, 신규 사업 연구개발에 활용할 방침이다.
영업이익은 하반기 물량 확대를 위한 선제적 비용 집행과 연결 자회사 엠엔텍의 반도체 공정 진단용 센서 개발 관련 연구개발비가 일시 반영되며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 해당 제품은 글로벌 반도체 장비업체를 대상으로 양산 공급을 앞두고 있다.

매출 성장은 모바일 부문의 계절적 비수기에도 아이폰 출하 강세에 따른 북미 전략 고객의 수요 증가가 이끌었다. 2차전지(46시리즈) 부품 양산이 개시되며 모바일 의존도가 높았던 기존 사업 구조의 계절적 변동성도 완화됐다.
글로벌 법인 투자도 확대된다. 멕시코 법인의 투자 규모를 기존 150억원에서 180억원 수준으로 늘릴 예정이다. 멕시코 법인은 북미 고객 대상 2차전지 부품 공급을 위한 생산 거점으로 운영하고, 베트남 법인은 모바일 제품 생산량 확대를 통해 외형 성장과 원가 경쟁력 개선을 추진한다.
덕우전자 관계자는 "주력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함께 신규 사업 가속화를 위한 R&D 투자도 적극 추진해 기업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