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넥사다이내믹스는 14일 자회사 더스타파트너가 16~17일 일본에서 ASEA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ASEA는 K-팝 팬덤 이벤트로 엔터 IP를 K콘텐츠 커머스와 연계한다.
- 비알머드 브랜딩과 인플루언서 마케팅으로 글로벌 팬덤 커머스를 실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K콘텐츠-커머스 전문기업 넥사다이내믹스는 자회사 더스타파트너가 오는 16일과 17일 양일간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약 3만 명 규모의 'ASEA(Asia Star Entertainer Awards) 2026'를 공동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ASEA는 K-팝 아티스트와 글로벌 팬덤이 결집하는 대형 엔터테인먼트 행사로, 현장 관객뿐 아니라 온라인 콘텐츠 확산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팬덤 기반 이벤트다. 이번 행사는 더스타파트너의 일본 자회사 더스타E&M이 국내외 파트너사와 주최 및 주관한다.
넥사다이내믹스는 지난 4월 더스타파트너를 자회사로 편입한 이후 ASEA와 같은 엔터테인먼트 IP를 자사의 K콘텐츠 커머스 사업과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더스타파트너가 글로벌 팬덤을 모으는 여러가지 이벤트를 담당하는 한편, 넥사다이내믹스는 이를 브랜드 노출, 인플루언서 마케팅, 바이어 상담, 콘텐츠 확산, 커머스 전환으로 연결하는 사업화 구조로 설계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넥사다이내믹스는 ASEA와 같은 엔터테인먼트 IP가 티켓 판매와 행사 운영 수익을 넘어 스폰서십과 광고, 브랜드 협업, 인플루언서 마케팅과 2차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수익 모델로 확장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콘텐츠가 팬덤을 모으고, 팬덤이 브랜드 경험으로 이어지며, 최종적으로 커머스 전환까지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구매력과 콘텐츠 확산력을 가진 글로벌 팬덤 수만 명이 모이는 가운데 브랜드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마케팅 플랫폼 구조를 본격적으로 실현한다.
또한 올해는 넥사다이내믹스가 보유한 비알머드의 해외 브랜딩에 전략을 집중할 계획이다. ASEA 2026 행사 현장에서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고 공연장 광고와 레드카펫의 백월 로고 노출 등을 통해 글로벌 팬덤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인플루언서와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제품 체험, 현장 콘텐츠 제작, SNS 확산, 바이어 상담 등으로 연결함으로써 단순 스폰서십을 넘어 실질적인 마케팅 및 유통 접점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신동희 넥사다이내믹스 대표이사는 "ASEA 2026은 더스타파트너가 진행하는 엔터테인먼트 IP 역량과 넥사다이내믹스의 K콘텐츠 커머스 전략이 결합시키는 첫 테스트 마켓"이라며 "비알머드를 시작으로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MCN과 AI 콘텐츠 제작 역량을 결합해 콘텐츠가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지는 K콘텐츠 커머스 사업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