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혼다가 5월14일 사상 첫 연간 적자 후에도 새 회계연도 영업이익 반등을 전망했다
- 혼다는 2027년3월 회계연도 영업이익을 5000억엔으로 제시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
- 혼다는 EV·중국·미국 하이브리드 부진 속에서 이륜차에 편중된 수익 구조와 자동차 부문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5월14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일본 혼다자동차(7267)가 전기차(EV) 전환 전략의 차질로 사상 최대 적자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회계연도에는 영업이익이 반등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혼다는 2027년 3월 종료되는 회계연도 영업이익을 5,000억 엔(약 32억 달러)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2,124억 엔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앞서 혼다는 지난 회계연도에 4,143억 엔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1948년 창사 이래 첫 연간 적자를 보고한 바 있다.
그동안 혼다는 전동화와 자동화로 급변하는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미국 시장에서는 최근 수요가 급증한 하이브리드 모델 라인업이 부족해 기회를 놓쳤고,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는 현지 브랜드들의 저가 공세에 밀려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미베 도시히로 최고경영자(CEO)는 수익성이 높은 이륜차(오토바이) 부문에 과도한 부담이 전가되기 전, 자동차 사업의 추가 손실을 막고 경영 안정화를 이뤄내야 하는 막중한 과제를 안게 됐다.
CLSA 증권의 크리스토퍼 리히터 수석 애널리스트는 "혼다 경영진은 그동안 수익성이 매우 높은 이륜차 사업부 뒤에 숨어 자동차 부문의 문제를 방치해 온 측면이 있다"며 "이륜차 사업이 혼다의 버팀목 역할을 해온 것이 오히려 자동차 사업을 냉정하게 점검하는 데 걸림돌이 되었다"고 지적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