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11일 정이한 개혁신당 후보를 찾아 단식농성을 격려했다.
- 박 후보는 "고생 많고 뜻이 전달됐다"며 건강 회복을 당부했다.
- 박 후보는 방송사 요청 시 TV 토론회 동의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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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는 11일 오후 1시 15분 부산시청 앞에서 'TV 토론회' 배제로 단식농성 4일째를 맞이한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찾아 격려했다.

박 후보는 이날 정 후보에게 "오랜 시간 단식을 이어오며 고생이 많아 마음이 무겁다"며 "정 후보가 전하고자 했던 뜻은 시민들께 충분히 알려졌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건강상태가 우려되는 만큼 이제는 몸을 추슬렀으면 한다"고 위로를 전했다.
두 후보는 공개 발언 이후 약 5분간 별도의 비공개 대화를 나누며 현재 상황과 향후 대응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박 후보는 기자들과 만나 정 후보의 방송토론 참여와 관련해 "주관 방송사 측에서 요청이 온다면 동의할 뜻이 있다"며 "전재수 후보 측에서도 동의한다면 성사될 수 있지 않겠느냐"고 답했다.
그러면서 "정 후보의 건강상태를 고려하면 내일 바로 토론에 참여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