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명소노그룹이 11일 사명을 소노트리니티그룹으로 변경했다.
- 호텔·리조트·항공 사업을 통합해 글로벌 하스피탈리티 기업으로 재도약한다.
- 마곡 신사옥 이전을 완료하고 조직 시너지를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난 4일 마곡 신사옥 이전 완료…계열사 시너지 본격화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국내 최대 호텔·리조트 기업 대명소노그룹이 그룹 사명을 '소노트리니티그룹(SONO TRINITY GROUP)'으로 변경하고 글로벌 종합 하스피탈리티 기업으로의 재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여행·숙박·항공을 아우르는 사업 구조를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 축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대명소노그룹은 11일 사명을 소노트리니티그룹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40여년 간 사용해 온 '대명'을 떼고 브랜드 '소노'와 항공 사업 역량을 결합한 '트리니티'를 더해 그룹 정체성을 재정립했다는 설명이다. 호텔·리조트 중심 사업에 항공을 더해 고객 여정 전반을 연결하는 '통합 하스피탈리티' 전략을 본격화하겠다는 의미다.

새로운 슬로건으로는 '모든 여정에서 가족을 더 가깝게(Bringing Families Closer Through Every Journey)'를 제시했다. 이동부터 체류, 이후 여정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경험으로 연결해 차별화된 환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조직 통합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그룹은 지난 4일 서울 강서구 마곡 신사옥 '소노트리니티 커먼스(SONO TRINITY COMMONS)'로 이전을 완료하며 '마곡 시대'를 열었다. 그간 분산돼 있던 계열사를 한데 모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의사결정 효율성을 높여 계열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서준혁 소노트리니티그룹 회장은 "이번 그룹 사명 변경은 각 영역의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더 큰 시너지를 만들고, 하나의 이름으로 하나의 미래를 연결하는 출발점"이라며 "서로의 다름을 강점으로 연결하고 신뢰와 존중, 그리고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문화를 통해 더 큰 미래를 함께 열어갈 것임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