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케이뱅크가 11일 한은으로부터 국고금 지급 업무 승인을 받아 서비스를 개시했다.
- 고객들은 세금 환급금 등 국고금을 케이뱅크 계좌로 간편 수령한다.
- 삼쩜삼 제휴 프로모션과 신규 고객 혜택으로 편의성을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케이뱅크는 한국은행으로부터 '국고금 지급' 업무 승인을 받아 서비스를 본격 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고객들은 정부가 지급하는 국고금을 케이뱅크 계좌를 통해 손쉽게 수령할 수 있게 됐다. 수령 가능한 항목은 종합소득세, 부가세 환급금을 비롯해 정부 지급 사업비, 인건비, 근로 및 자녀장려금 등 대부분의 국고금이다. 국세청 세금 신고 시 환급 계좌를 케이뱅크로 등록하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케이뱅크는 세무 환급 플랫폼 삼쩜삼과 제휴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고객이 삼쩜삼에서 종합소득세 환급 신청시 환급 계좌를 케이뱅크 계좌로 등록하고, 케이뱅크 이벤트 페이지에서 '이벤트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면 참여가 완료된다.
참여 고객에게는 커피 쿠폰이 제공되며, 케이뱅크 계좌로 환급금을 받은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환급금과 동일한 금액을 추가 지급할 계획이다.
신규 고객을 위한 혜택도 제공된다. 케이뱅크 계좌를 처음 개설하면 5000원이 제공되며, 개인사업자가 '사장님 통장'을 개설할 경우 5000원이 추가로 제공돼 최대 1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케이뱅크는 2024년 국고금 수납 업무를 시작하며 '공과금 내기'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으로, 이번 지급 업무 확대를 통해 국고금 전반에 걸친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국고금 수납 업무를 넘어 지급 업무까지 가능해지면서 고객 편의성이 더욱 증대됐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편리한 금융 서비스 확대에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