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상보] 5시간 5분 대혈투, LG 연장 11회 박해민 결승타로 한화 제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LG 트윈스가 8일 한화전 연장11회 9-8 승리했다.
  • 초반 선취 후 한화 역전에도 오스틴·오지환 활약으로 재역전했다.
  • 박해민 결승타와 김진수 세이브로 5시간 혈투 승리 챙겼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LG 트윈스가 연장 11회까지 이어진 난타전 끝에 한화 이글스를 꺾고 값진 승리를 챙겼다. 5시간 5분 대혈투의 승자가 됐다.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LG는 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경기에서 연장 11회 접전 끝에 9-8로 승리했다. LG는 시즌 22승12패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고, 한화는 다 잡았던 경기를 놓치며 14승20패가 됐다.

[서울=뉴스핌] LG 박해민. [사진=LG 트윈스] willowdy@newspim.com

LG는 홍창기(우익수)-신민재(2루수)-천성호(1루수)-오스틴(지명타자)-오지환(유격수)-구본혁(3루수)-박해민(중견수)-이재원(좌익수)-이주헌(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은 송승기였다.

이에 맞선 한화는 이진영(중견수)-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김태연(1루수)-허인서(포수)-이도윤(2루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나섰고, 박준영이 시즌 첫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선취점은 LG 몫이었다. 2회초 오지환과 구본혁의 연속 안타로 만든 1사 2,3루에서 이재원이 희생플라이를 날려 1-0을 만들었다. 4회에는 상대 배터리의 허를 찌르는 플레이까지 나왔다. 구본혁과 박해민의 볼넷, 이재원의 적시타로 추가점을 올린 LG는 2사 만루에서 박해민이 과감한 홈스틸에 성공하며 3-0까지 달아났다.

끌려가던 한화는 4회말 대반격에 나섰다. 강백호의 안타 뒤 노시환이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초대형 투런포를 터뜨리며 분위기를 바꿨다. 이어 김태연의 안타와 상대 실책 등을 묶어 만든 무사 만루에서 심우준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균형을 맞췄다. 계속된 찬스에서는 이진영의 내야 땅볼과 페라자의 희생플라이로 주자들이 홈을 밟으면서 단숨에 5-3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LG의 화력도 만만치 않았다. 5회초 천성호의 내야안타 이후 오스틴이 권민규의 직구를 받아쳐 우월 투런홈런을 쏘아 올리며 다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한화는 6회말 다시 앞서갔다. 2사 후 심우준이 볼넷으로 걸어나간 뒤 이원석이 좌익선상 2루타를 터뜨렸고, 1루주자 심우준이 홈까지 내달려 6-5를 만들었다.

그러자 LG는 곧바로 재역전에 성공했다. 7회초 천성호와 오스틴의 연속 안타로 기회를 잡았고, 오지환이 해결사 역할을 했다. 오지환은 적시타를 날려 주자 두 명을 모두 불러들이며 7-6으로 흐름을 뒤집었다.

[서울=뉴스핌] LG 오지환이 안타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LG 트윈스] willowdy@newspim.com

8회초에도 LG는 한 점을 더 보탰다. 2사 3루에서 천성호가 이민우를 상대로 좌중간 적시 2루타를 터뜨려 귀중한 추가점을 올렸다. 그러나 한화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8회말 2사 만루에서 강백호의 내야안타로 한 점을 추격했고, 이어진 기회에서는 노시환이 삼진으로 물러나 아쉬움을 삼켰다.

승부는 9회 다시 요동쳤다. 한화는 9회말 김태연과 허인서의 연속 안타로 무사 1,3루를 만들었고, 이도윤의 땅볼 때 김태연이 홈 쇄도로 득점에 성공해 8-8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진 1사 1,3루에서는 이원석의 잘 맞은 타구를 홍창기가 몸을 날려 잡아내며 LG를 위기에서 건졌다.

연장 10회 양 팀 모두 결정타를 만들지 못한 가운데, 결국 11회초 LG가 승부를 갈랐다. 오스틴과 오지환의 연속 안타로 1사 2,3루 찬스를 만든 뒤 구본혁의 땅볼 때 3루주자가 홈에서 잡혔지만, 이어 박해민이 중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9-8 리드를 안겼다.

LG는 11회말 마운드에 오른 김진수가 끝까지 리드를 지켜내며 길었던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오스틴은 홈런 포함 3안타 2타점, 오지환은 4안타 2타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박해민은 결승타와 홈스틸로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화는 노시환과 강백호, 김태연이 맹타를 휘둘렀지만 불펜이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iaspir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