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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주자] 주광호 "발전 더뎠던 신월동…목동선·재개발 끝까지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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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광호 국민의힘 후보가 8일 뉴스핌 인터뷰에서 출마 포부를 밝혔다.
  • 신월동 발전 지연을 지적하며 목동선 재추진과 재개발을 챙기겠다고 했다.
  • 항공기 소음 보상 강화와 지하철 부재 해결을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주광호 국민의힘 양천3 서울시의원 후보 인터뷰
"신월동 40년 토박이"…"재개발·재건축 속도 높이겠다"
"신월4동 용도지역 상향 추진…소음 피해 지원"

*종합뉴스통신 뉴스핌은 공직선거법 및 선거기사 심의 규정을 준수하며, 유권자의 판단을 돕기 위한 정책 비전 전달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본지는 형평성 유지를 위해 6·3 지방선거 인터뷰를 희망하는 모든 후보 예정자에게 동일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본 인터뷰는 2026년 5월 8일 진행됐습니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양천구3선거구 서울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주광호 국민의힘 후보는 "신월동은 양천구 안에서도 상대적으로 발전이 더뎠다"며 "목동선 재추진과 재개발·재건축 문제를 끝까지 챙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주 후보는 최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신월동에서 40년을 살며 봉사활동을 해왔지만 정책과 제도로 지역 문제를 해결해야겠다는 생각에 출마를 결심했다"며 "신월동은 양천구에서 가장 서민적인 동네인데 정작 지하철이 없는 지역"이라고 말했다.

주광호 국민의힘 서울시의원 양천구3선거구 후보 [사진 = 주광호 후보 선거사무소]

그는 2024년 목동선이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탈락한 데 대해 "사업성 확보가 어렵다는 이유였지만 반대로 사업성만 확보하면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며 재추진 의지를 강조했다.

이어 "목동 재건축과 서부트럭터미널 개발이 본궤도에 오르며 개발 압력이 커지고 있지만 신월동은 또다시 소외될 가능성이 있다"며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 과정에서 신월동 구간이 빠지지 않도록 시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끝까지 챙기겠다"고 했다.

또 "신월IC 공사와 항공기 소음 피해, 서울에서 유일하게 지하철이 없는 남부순환로 구간이라는 점을 정책성 평가 자료로 만들어 시와 정부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신월동 항공기 소음 문제와 관련해서도 "서울시 차원의 공항소음 피해 보상 조례 강화와 재개발·재건축 인센티브 확대를 추진하겠다"며 "보여주기식 정치보다 주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주광호 국민의힘 서울시의원 양천구3선거구 후보 [사진 = 주광호 후보 선거사무소]

◆ 다음은 주광호 국민의힘 양천구3선거구 서울시의원 후보와의 인터뷰 일문일답.

-본인 소개를 부탁드린다.

▲양천구3선거구 시의원 후보 주광호입니다. 저는 강서초등학교, 양천중학교를 졸업하고, 신월4동에서 주민자치회 간사, 양천구청 주민참여예산 행정재정분과 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현재는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를 거치며 실무형 인재로서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출마를 결심한 계기는 무엇인가.

▲신월동에서 40년을 살면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했지만 여전히 제3선거구인 신월1·3·4·5·7동은 양천구 다른 지역과 비교해 발전 속도가 느립니다. 봉사만으로는 한계를 느꼈고 정책적·제도적 뒷받침을 하기 위해 시의원 후보로 나서게 됐습니다.

-지역에서 가장 시급한 현안이 있다면 무엇인가.

▲교통과 재개발, 재건축입니다. 양천구에서 가장 서민적인 동네인데 정작 서민의 발인 지하철이 없습니다. 오랫동안 요구해왔지만 2024년에도 목동선은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탈락했습니다. 사업성 확보가 어렵다는 이유였는데 반대로 말하면 사업성만 확보하면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사업성을 확보한 내용을 올려 제대로 추진해보겠습니다.

아울러 재개발·재건축은 신속하게 진행해야 합니다. 낙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부담을 줄여 신월동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것이 필요합니다.

주광호 국민의힘 서울시의원 양천구3선거구 후보(우)와 이기재 양천구청장 후보 [사진 = 주광호 후보 선거사무소]

-시급한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은 무엇인가.

▲목동선과 강북횡단선은 정당을 떠나 서울시장과 구청장들의 주요 공약으로 제시돼 있습니다. 또 서부트럭터미널 개발과 목동 재건축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개발 압력이 커지고 있습니다. 신월동 입장에서는 절대 놓칠 수 없는 기회입니다.

목동 재건축은 양천구 전체에는 호재지만 개발이 목동과 신정동에 집중되면서 또다시 신월동이 소외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는 시의원이 되면 목동선 재추진을 끝까지 챙기겠습니다.

첫째,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 용역과 재예타 노선 확정 과정에서 신월동 구간이 빠지지 않도록 시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로 따지겠습니다. 둘째, 신월IC 11년 공사 피해와 항공기 소음 피해, 서울에서 유일하게 지하철이 없는 남부순환로 구간이라는 점을 재예타 정책성 평가 자료로 만들어 시와 정부에 전달하겠습니다. 셋째, 양천구청·지역 국회의원·서울시가 한 팀으로 움직일 수 있는 채널을 만들겠습니다.

-신월동 비행기 소음 문제와 관련해 기존 지원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보나.

▲당연합니다. 신월동은 항공기 이착륙 영향권이라 소음 피해가 가장 큽니다. 고도 제한으로 인한 재산상 피해도 큽니다. 양천구 차원의 재산세 감면과 각종 지원은 의미 있는 노력입니다. 그러나 기초자치단체 예산만으로 수십 년 누적된 피해를 보상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시의원으로서 제가 할 일은 서울시 차원의 추가 지원을 끌어오는 것입니다. 공항소음 피해 보상 조례를 강화하고 재개발·재건축 과정에서 추가 인센티브를 부여하도록 제도를 만들겠습니다.

-신월4동 용도지역 상향 가능성은 얼마나 본다고 생각하나.

▲솔직히 말씀드리면 4년 임기 안에 용도지역 상향이 이뤄지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가능성은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이미 2023년 서울시가 신월2동과 신정4동 일대 용도지역 상향 가능성을 열어놓은 선례가 있습니다.

신월4동은 여기에 더해 11년간 누적된 공사 피해와 향후 지하고속도로 종점부 영향권이라는 추가 부담까지 있습니다. 시의원 한 명이 결정할 수 있는 일은 아니지만 공식 절차의 출발선을 만드는 역할은 할 수 있습니다. 피해 실태 조사를 요구하고 서울시 도시계획 부서에 정식 안건으로 올리는 일까지는 반드시 해내고 싶습니다.

주광호 국민의힘 서울시의원 양천구3선거구 후보(우)와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사진 = 주광호 후보 선거사무소]

-의정 경험이 없는데 충분히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보나.

▲누구나 처음은 있습니다. 의정활동이 쉽지 않다는 각오는 하고 있습니다. 다만 신월동에 40년을 살며 이 동네 장단점을 골목골목마다 잘 알고 있습니다. 어디를 고치면 나아질지 알고 있는 만큼 문제를 파악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6년간 통장을 하면서 주민 민원을 가장 가까이에서 접했고 주민센터와 구청을 오가며 일했습니다. 의정 경험은 없어도 풀뿌리 민주주의 경험은 충분히 쌓아왔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시 차원에서 가장 화급한 과제는 무엇인가.

▲갈수록 커지는 지역 간 격차라고 생각합니다. 서울 안에서도 교통·개발·생활 인프라 차이가 점점 벌어지고 있습니다. 같은 양천구 안에서도 목동과 신정동은 재건축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지만 신월동은 상대적으로 개발 속도가 더딘 것이 현실입니다. 저는 신월동도 교통과 재개발 문제를 해결해 서남권 균형 발전의 중심축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의정활동에서 실현하고 싶은 핵심 가치는 무엇인가.

▲주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입니다. 아무리 좋아 보이는 정책도 현실에서 작동하지 않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현장에서 주민 목소리를 듣고 문제를 정확히 파악해 하나씩 해결하는 실무형 시의원이 되고 싶습니다.

◆프로필

-1982년생

-21세기컴퓨터 대표

-안양과학대학(현 연성대학교) 졸업

-신월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위원

-신월4동 주민자치회 간사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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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종섭 의혹' 尹, 1심 범인도피 무죄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호주대사로 임명하고 해외로 도피시켰다는 일명 '런종섭' 의혹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부 조형우)는 11일 윤 전 대통령의 범인도피 및 직권남용 등 혐의 선고기일을 열고 "피고인들의 공소사실 모두 범죄의 증명이 없다"라며 무죄를 선고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윤 전 대통령과 함께 재판에 넘겨진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과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심우정 전 법무부 차관, 장호진 전 국가안보실장, 이시원 전 대통령비서실 공직기강비서관도 모두 무죄가 선고됐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이 전 장관의 출국금지 사실을 모른 채 호주대사로 임명했다고 봤다. 재판부는 관련해 "이 사건은 이종섭의 출국금지를 전혀 알지 못한 상태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된 이종섭에게 호주대사 임명 지시를 내린 것으로, 그 자체만으로 범인 도피 의사나 목적을 가지고 추진한 것으로 보기에는 의문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윤 전 대통령이) 이종섭을 호주대사로 임명해서 공수처의 수사를 전면적으로 저지하거나 방해하려는 의지·의사가 있었다고 추단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 특검 주장 전부 배제..."이종섭 출국금지 상태 몰라" 이 사건은 지난 2023년 7월 고(故) 채수근 상병 순직 사건을 둘러싸고 윤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이 전 장관 등 국방부 고위 관계자들이 수사를 축소하기 위해 외압을 가했다는 의혹에서 시작됐다. 채 상병은 구명조끼 등을 착용하지 않은 채 경북 예천에서 폭우 피해 실종자를 수색하다 급류에 휩쓸려 사망했다. 이 사건 초동수사를 총괄했던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이 경찰에 이첩하려 했으나 이 전 장관이 이첩을 보류하라고 지시했고, 재검토를 거쳐 혐의 대상 등이 축소됐다. 이후 언론에서 대통령실과 국방부가 사건을 은폐·축소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윤 전 대통령이 이 사건을 보고받은 후 "이런 일로 (임성근 전 해병대) 사단장을 처벌하면 누가 사단장을 하겠냐"고 반응했다는 'VIP 격노설' 등이 확산했다. 특검은 그해 9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이 전 장관을 고발하고 이 전 장관에 대한 탄핵 움직임이 일어나는 등 여론이 거세지자 윤 전 대통령이 총선을 앞둔 정치적 상황을 고려해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이 전 장관을 호주대사로 급파했다고 봤다. 구체적으로 이 전 장관이 그해 9월 경 장관직에서 사임한 후 두 달 뒤인 11월 호주대사로 정식 임명됐다. 이후 공수처가 12월 이 전 장관을 출국금지한 후에 한 달 간격으로 세 차례에 걸쳐 출국금지 조치했다. 특검은 출국금지 상태였던 이 전 장관을 호주대사로 임명하기 위해 형식적인 심사 출국금지 해제 절차도 형식적으로 거쳤다며 범인도피 및 직권남용 혐의를 적용해 윤 전 대통령에 징역 5년을 구형했다. 나머지 피고인들에 대해서도 모두 징역형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출국금지임을 몰랐다고 보고 이같은 특검의 주장을 전부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날 재판부는 "만약 대통령이었던 피고인이 이종섭의 출국금지 사실과 같은 수사기관의 적극적인 조치를 미리 알았고, 그럼에도 출국금지를 무력화하려는 방편으로 호주대사 임명을 지시했다면 그건 아무리 임명권을 가진 대통령이라고 해도 수사를 정면에 반해 정당화되지 않는 도피의사가 분명히 드러나는 경우"라고 봤다. 그렇지만 재판부는 "이종섭이 2024년 3월 호주대사로 임명된 이후 비로소 (이종섭의) 출국금지 사실이 이 사건 관계자에게 알려졌다"라며 "공수처 고발 이후 이종섭을 호주대사 임명에 지시를 내린 것 자체만으로는 도피의사나 목적을 가지고 추진한 것으로 보기에는 의문이 있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당시 피고는 국가원수인 대통령으로서 외교사절인 공관장 임명 폭넓은 재량권이 있었다"라며 "겉으로 드러난 것만으로 곧바로 범인도피를 인정하는 것은 구성요건 적용이 없고, 범인도피죄를 지나치게 확장할 위험이 있으며 대법원 판례에 반할 위험이 있다"고 언급했다. 선고 후 윤 전 대통령 측은 "법리와 기록에 비추어 보면 지극히 당연한 결론"이라며 "채해병 특검 역시 이제 무리한 형사재판을 이어가기보다 이번 무죄 판결의 법리와 의미를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 이 사건 직권남용 혐의에 대해서는 판결에 승복하고 항소를 포기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100wins@newspim.com 2026-09-1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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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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