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뉴스핌] 권차열 기자 = 8일 오전 전남 여수시 화장동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약 36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8분쯤 여수시 화장동 무선주공3단지아파트 6층 세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해당 아파트는 철골조 15층 규모로 연면적 8241㎡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은 즉시 출동 지령을 내리고 경찰과 한국전력, 도시가스 등 유관기관에 상황을 통보했다. 7시47분 학동 출동대가 현장에 도착해 진화에 나섰으며 8시8분 초진, 8시14분 완진됐다.
현장에는 소방 47명과 경찰 2명, 한전 2명 등 총 51명이 투입됐고 지휘차와 펌프차, 고가·굴절차 등 장비 17대가 동원됐다.
현재까지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며 정확한 화재 원인도 확인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현장 감식을 통해 발화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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