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가 8일 종량제봉투 파봉 체험 캠페인을 실시한다.
- 참여 아파트 25개 단지에서 성상조사원이 입주민 보조하며 분리수거 교육한다.
- 지난 4월 말 시작해 9개 단지 참여, 결과를 자원순환 정책에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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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시가 종량제봉투를 뜯어 내용물을 확인해 다시 분리수거하는 '파봉'을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서울시는 '우리 아파트 친환경 다이어트'애 참여 중인 50개 단지 중 1000세대 이상 25개 단지를 대상으로 종량제봉투 파봉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캠페인 기간 평소 종량제봉투 파봉 활동을 진행하는 성상조사원이 입주민을 보조해 파봉을 진행한다. 현장에서 재활용 가능 자원의 분류를 통해 혼입 실태를 확인·공유하고, 주요 혼입사례를 기반으로 올바른 배출 기준에 대한 교육도 진행된다. 파봉‧분류 체험 신청 입주민에게는 녹색실천 1000마일리지가 지급된다.
파봉 캠페인은 지난 4월 말 시작돼 현재까지 9개 단지가 참여했다. 서울시는 폐기물 종류별 혼입률 등 캠페인 결과를 바탕으로 자원순환 정책 설계에 활용할 계획이다.
권민 기후환경본부장은 "종량제봉투를 직접 열어보는 경험은 시민들이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가장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이라며 "작은 습관의 변화가 모여 서울 전체의 폐기물 감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100win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