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카카오맵이 6일 현대자동차, 해양수산부와 바다숲 지도 표시 캠페인을 시작했다.
- 울산 '울림 바다숲'과 울릉군 '통구미 천연 바다숲'을 지도에 반영했다.
- 19일까지 기부 캠페인을 연계해 해양생태계 보전을 독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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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스핌] 정승원 기자= 카카오맵은 현대자동차, 해양수산부와 함께 국내 바다숲을 지도 서비스에 표시하는 '이름 없는 숲(Sea Forests Without Names)'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이름 없는 숲' 캠페인은 지리적 정체성이 없던 바다숲에 지명을 부여하고 이를 지도에 반영하는 사업이다. 오는 5월 10일 바다식목일을 맞아 진행된다.

카카오맵은 울산의 '울림(Ullim) 바다숲'과 울릉군의 '통구미(Tonggumi) 천연 바다숲' 두 곳을 지도에 표시했다.
이용자들은 카카오맵 앱에서 관련 키워드를 검색하거나 지도의 바다숲 아이콘을 눌러 장소 정보와 영상, 사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이콘에는 물고기 캐릭터 춘식이를 적용해 위치를 직관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카카오맵은 이달 19일까지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와 연계해 해양생태계 보전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제주 남방큰돌고래 멸종 대응 등 환경 보호를 위한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것이다. 캠페인은 23일까지 카카오맵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수면 아래에 있어 쉽게 인지하기 어려웠던 바다숲의 가치와 해양생태계 보전 중요성을 지도 서비스 기반으로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ori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