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 헌화로 앞 갯바위 인근 해상에서 7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

강릉해양경찰서는 6일 낮 12시 11분쯤 강릉시 헌화로 앞 갯바위 인근 해상에서 익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구조세력을 현장에 급파했다.
이날 신고는 육군 23경비여단 해양경비 중 익수자 추정 물체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익수자 A씨(73)는 이날 오전 출항한 B호에서 잠수복을 착용한 채 미역 채취 작업을 하던 중 의식을 잃은 것으로 추정된다.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강릉해양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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