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서울시의회

속보

더보기

[서울시의원 후보] 민주 동대문구 1~4선거구, 이영남·오중석·이의안·박규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동대문구 서울시의원 후보를 확정했다.
  • 동대문구 1~4선거구 이영남·오중석·이의안·박규남 후보는 실무형·의회형 인사다.
  • 각 후보는 지역의회 경험과 정책 전문성을 바탕으로 구 현안 해결을 공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동대문구 서울시의원 선거구별 후보를 확정했다. 

동대문구 1~4선거구에 나서는 이영남·오중석·이의안·박규남 후보는 동대문 지역과 서울시정, 지방의회 경험이 풍부한 '실무형·의회형' 후보들이다.

이영남 더불어민주당 동대문 제1선거구 후보. [사진=중앙선관위]

◆ 동대문 제1선거구 이영남 후보

1964년생인 이영남 후보는 동대문구의회에서 복지건설위원장, 행정기획위원장 등을 맡아 온 지역 밀착형 의원 출신으로, 복지와 도시 인프라 전반을 두루 경험한 인물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정치행정언론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를 마치며 행정·정책 역량을 다졌고, 현재는 민주당 서울시당 민생실천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민생 의제 발굴과 정책화에 주력하고 있다.

동대문구의회에서 여러 상임위원회를 이끌며 예산·조례 심사, 도시정비와 생활SOC 확충 논의를 주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의회에 입성할 경우 구 단위 현안을 서울시 정책과 직접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자임할 것으로 보인다.

오중석 더불어민주당 동대문 제2선거구 후보. [사진=중앙선관위]

◆ 동대문 제2선거구 오중석 후보

1978년생인 오중석 후보는 경희대학교 법학부를 졸업 후 한국공인노무사 자격을 갖춘 노동·노사관계 전문 인력이다. 제7대 동대문구의회 의원을 거쳐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을 지내며 기초의회와 광역의회 모두를 경험한 '이중 경험'이 특징이다.

서울시의회 재임 시기에는 법률·제도 검토 능력을 바탕으로 조례 제·개정, 시정 감시에 강점을 보여왔고, 노동권과 공공일자리, 노동환경 개선 이슈에 비교적 밝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선거에서는 동대문구 일대의 주거환경 개선, 교통 여건, 청년·신혼세대 지원, 노동권 보호 등을 주요 의제로 내세우고 있다.

이의안 더불어민주당 동대문 제3선거구 후보. [사진=중앙선관위]

◆ 동대문 제3선거구 이의안 후보

1959년생인 이의안 후보는 경희대학교 공공대학원 정책학과를 졸업하고 행정학 석사를 취득한 정책 전문가형 인사로, 두 차례(제7·8대) 동대문구의회 의원을 지낸 이력을 갖는다. 이밖에도 민주당 동대문(을)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을 맡으며 지역 정당조직을 실무에서 이끌었다.

동대문구 제3선거구에서는 재개발·재정비, 골목상권 활성화, 교육·돌봄 환경 개선 등 생활밀착형 의제를 해 왔다는 평가를 받으며, 현장 활동과 조직 관리 경험을 앞세워 "일 잘하는 실무형 시의원"을 자처하고 있다. 여성 지방의원 출신으로서 지역의 돌봄·복지 문제를 세심하게 챙겨왔다고 스스로 강조하는 점도 눈에 띈다.

박규남 더불어민주당 동대문 제4선거구 후보. [사진=중앙선관위]

◆ 동대문 제4선거구 박규남 후보

1983년생인 박규남 후보는 세종대학교 수리물리학부를 졸업하고 경제통상학을 복수전공한 이력의 '이과·경제' 배경을 가진 청년 세대 정치인이다. 국회에서는 장경태 국회의원실 비서관으로 활동하며 중앙정치와 국회 입법·정책 보좌를 경험했고, 서울시 협치지원관으로 일하면서 서울시와 시민사회, 자치구가 함께 정책을 만드는 협치 구조를 실무에서 다뤘다.

정치권에서는 여의도와 서울시 행정현장을 모두 거쳤다는 점에서 "정책·기획형 인재"로 분류되며, 동대문 제4선거구의 도시재생, 청년·신규 주거,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 등을 주요 공약 축으로 내세우고 있다. 상대적으로 젊은 세대로서 40대 초반의 에너지와 실무 경험을 결합해 "변화와 혁신"을 내세우는 전략이 두드러진다.

se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KT 과징금 539억, SKT의 40%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KT가 소형 기지국(펨토셀) 해킹 사고와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53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앞서 유심 정보 유출 사고로 1347억원의 과징금을 받은 SK텔레콤의 40% 수준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유출 규모와 정보의 민감성, 피해 대응 수준 등이 SK텔레콤과 달랐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9 gdlee@newspim.com 개보위는 29일 KT가 불법 펨토셀을 통해 고객 개인정보를 유출하게 한 책임에 대해 과징금 539억790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위반 행위에 대해 과징금음 매출액의 최대 3%까지 부과할 수 있다. 이에 KT의 최근 3년간 연평균 무선서비스 매출인 6조6689억원을 기준으로 최대 1900억원에서 2000억원 수준이 부과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앞서 SK텔레콤이 네트워크와 시스템의 보안 관리를 소홀히 해 2324만여 명의 유심 정보 등이 유출한 건에 대해서 개보위가 과징금 1347억9100만 원과 과태료 960만원을 부과한 바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보위는 KT에 부과한 과징금의 기준을 5G와 LTE의 서비스 매출로 판단했다. 이번 해킹 피해 대상이었던 소형 기지국 펨토셀이 LTE 통신에서 사용되는 장비이며 5G 통신 설비가 확정되지 않은 곳에서는 LTE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5G와 LTE 서비스 매출을 산정 기준으로 정했다는 설명이다. 양청삼 개보위 사무처장은 "KT의 경우 앞선 사례(SK텔레콤)와 비교해 확인된 유출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었고 유출된 정보도 임시값, 기기의 단말기 정보를 포함한 3종으로 달랐다. 피해 관련해 보상이라든지 시정조치 등이 신속하게 협조됐다는 점이 감안됐다"고 설명했다. 양 사무처장은 "앞선 유출 사고는 2300만명의 유심 정보가 유출됐던 건인데 비해 KT는 확정된 유출 규모가 1만6647명이라는 점이 고려됐다"라고 전했다. 악성 코드 감염 사고 건에 관련해서는 KT가 개인정보 유출 분석을 소홀히 하고 정부에 미신고했으며 사고 서버의 로그 일부를 삭제하고 조사 과정에서 거짓 자료제출 및 번복으로 위원회 조사를 방해했다고 판단해 고발하기로 했다. 이번 과징금 부과 및 과태료 등 개보위 처분에 대해 KT는 "개보위의 처분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지난 사고로 고객과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 보호 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재정비하고 있으며 보안 투자를 확대하고 전사적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등 사태 재발 방지와 고객 신뢰 회복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origin@newspim.com 2026-07-30 13:40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3%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가 2주 연속 하락해 5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공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7~29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전국지표조사(NBS) 7월 5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평가가 53%로 직전 조사인 7월 3주차보다 2%포인트(p)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는 2주 연속 이어지고 있다. 반면 부정평가는 37%로 직전 조사보다 3%p 올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7월 5주차 [그래프=NBS]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1%,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으며, 태도유보는 33%였다.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21%, 김민석 후보가 19%, 송영길 후보가 6%였고, 태도유보가 54%로 절반을 넘었다. 그러나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34%, 정 후보가 29%, 송 후보가 9%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에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56%로 과반이고, 잘하고 있다는 의견은 33%였다.  부동산 가격 전망으로는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이 31%, 보합이 52%, 하락이 10%였다.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5%,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21%,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55%로 확인됐다.  전세대출 규제 역시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1%에 그친 반면,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24%,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55%를 보였다.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평가 [그래프=NBS]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시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7-30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