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이재명 대통령과의 37년 동지 관계를 강조하며 "지역화폐는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우리 지역경제를 살려낸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김 의원은 "지역화폐 발행 규모 15조원 시대를 과감히 열 수 있었던 것은 김태년이 이재명의 진심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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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 혁신의 뿌리는 성남에서 시작된 '성남사랑 상품권'에 있다"며 "청년배당과 같은 복지수당을 지역화폐로 지급해 동네 상권의 선순환을 이끌었던 성남의 성공모델은, 이제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대안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성남에서 다져온 혁신의 가치를 전국으로 확산시킨 힘"이라며 "이재명의 국정철학을 가장 잘 이해하는 동반자로 함께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의원은 자신과 이 대통령의 관계를 '89년부터 시작된 37년의 진짜 동지, 뿌리부터 찐민주당'이라고 표현했다.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