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상무부가 1일부터 5일 노동절 연휴 소비 폭발 발표했다.
- 성간 여행객 7.6% 증가, 호텔 18%, 렌터카 21% 늘었다.
- 교통 이동 15억2500만 건 역대 최고치 기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이달 1일부터 5일까지 이어졌던 중국 노동절 연휴 기간 동안 소비가 폭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상무부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중국의 성(省) 간 여행객 수는 전년 대비 7.6% 증가했으며, 특히 800km 이상 장거리 여행객은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상하이증권보가 6일 전했다.
상무부 자료에 따르면 호텔 숙박 소비액은 18% 증가했고, 렌터카 사용 건수는 21% 늘었으며, 공연 소비는 17.6% 증가했다.
또한 5월 1일부터 4일까지 상무부가 중점 모니터링한 78개 주요 상권에서 유동 인구 수는 전년 대비 5.0%, 소비액은 5.3% 각각 증가했다.
올해 노동절 연휴 기간에는 일부 지역에서 봄방학을 시행했고 각 기업은 장기 휴가 사용을 장려했다. 이로 인해 관광 수요가 집중적으로 폭발했다고 매체는 분석했다.
메이퇀(美團) 데이터에 따르면 300km 이상 중장거리 여행 주문 비중은 46%에 달했다. 징더전(景德鎮)의 호텔 예약 건수는 36%, 이빈(宜賓)은 27%, 다퉁(大同)은 26% 각각 증가했다.
씨트립(셰청, 携程) 데이터에 따르면 청두(成都), 타이산(泰安), 베이징(北京), 쑤저우(蘇州), 선양(瀋陽), 시안(西安) 등이 인기 목적지로 꼽혔다.
중국 교통 운수부에 따르면 노동절 연휴 기간 이동 건수는 15억 2500만 건에 달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일평균 이동 건수는 3050만 건으로 전년 대비 4% 증가했다.
메이퇀 연구원은 "하나의 경기나 공연이 도시 전반의 소비를 활성화시키고 있다"며 "플랫폼이 음식·숙박·레저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연결하며 소비 활력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톈윈 경제학자는 "노동절 연휴 기간 동안 다양해진 소비 패턴이 눈에 띄게 늘었으며 이는 중국의 소비 활력을 보여준다"며 "올해 여행 소비의 강한 성장세는 고품질 경제 성장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ys174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