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부동산 불패 신화는 없다고 강조했다.
- 부동산 투기 근절과 시장 정상화 의지를 소셜미디어에 밝혔다.
- 전문가 절반이 올해 주택가격 하락 전망 기사를 공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부동산 불패, 이제 그런 신화는 없다"며 부동산 투기 근절과 시장 정상화 의지를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부동산 정상화 역시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자 반드시 해야 할 국가 핵심 과제"라며 이같이 썼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부동산 전문가와 공인중개사들의 절반가량이 올해 전국 주택 매매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는 언론 기사를 함께 공유했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기사에는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발간한 'KB 부동산 보고서'의 분석 결과가 담겼다. 올해 1월 조사에 비해 집값 상승 예측이 큰 폭으로 줄고 하락 전망이 늘어났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4월 조사에서 올해 전국 주택 매매가격 전망에 대해 시장 전문가 130명 중 56%는 상승을, 공인중개사 506명 중 54%는 하락을 각각 전망한 내용이 담겼다.
이 대통령은 그간 수차례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강조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도 지난 4일 기자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이 몇 달 동안 여러 차례 '부동산 불로소득은 용납하지 않는다', '수도권 집중 현상을 해결하겠다', '생산적 금융 쪽으로 자금을 늘리겠다'고 말한 바 있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폐지되는 오는 9일 이후 주택 가격 전망과 관련해 "일각에서는 매물 잠김 현상도 얘기하지만, 정부의 세제 관련 입장들도 시장에 전달이 되고 있으니 (가격 급상승이 아닌) 완만한 상승을 하지 않겠나"라고 예측했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