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상보] '대포 3방 폭발' 14안타 몰아친 KIA, 한화 12-7 완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KIA가 5일 광주에서 한화를 12-7로 꺾으며 한화전 4연승을 이어갔다.
  • 박재현이 5타수 4안타 4타점으로 맹활약했고 신인 아데를린도 데뷔전 스리런 홈런을 기록했다.
  • 한화는 2회초 5득점 후 추가 득점에 실패하고 병살타 4개로 집중력을 잃으며 패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아데를린, 김도영, 박재현 릴레이 홈런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KIA가 어린이날을 맞아 화끈한 화력을 앞세워 한화를 제압했다.

KIA는 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한화를 12-7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KIA는 시즌 15승 1무 16패를 기록하며 5할 승률 복귀를 눈앞에 뒀고, 한화전 4연승을 이어갔다. 반면 한화는 2연패와 함께 KIA전 4연패에 빠지며 12승 19패로 9위에 머물렀다.

[서울=뉴스핌] 김도영이 5일 광주 한화전서 12호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 = KIA 타이거즈] 2026.05.05 wcn05002@newspim.com

어린이날을 맞아 만원에 가까운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양 팀은 초반부터 난타전을 펼쳤다. KIA는 1회말 단숨에 기선을 제압했다. 2사 후 김선빈과 김도영의 연속 안타로 만든 1, 3루 찬스에서 새 외국인 타자 아데를린 로드리게스가 등장했고, 첫 타석에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KBO리그 데뷔 타석 홈런은 역대 22번째 진기록으로, 강렬한 신고식이었다.

그러자 한화도 곧바로 반격했다. 2회초 선두타자 노시환의 솔로 홈런으로 추격의 포문을 열었고, 이어진 공격에서 이의리의 제구 난조를 파고들었다. 연속 출루로 만루 기회를 만든 뒤 페라자와 문현빈의 밀어내기 볼넷, 강백호의 2타점 적시타가 이어지며 대거 5득점, 경기를 단숨에 뒤집었다.

하지만 KIA는 흔들리지 않았다. 2회말 곧바로 반격에 나서 무사 만루 찬스를 만들었고, 박재현의 적시타와 김호령의 희생플라이로 2점을 보태 5-5 동점을 만들었다. 흐름을 되찾은 KIA는 중반 이후 다시 힘을 냈다.

[서울=뉴스핌] KIA 데뷔전을 가진 아데를린이 5일 광주 한화전서 스리런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 = KIA 타이거즈] 2026.05.05 wcn05002@newspim.com

승부의 분수령은 5회말이었다. 선두타자 박재현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으로 균형을 깼고, 2사 후에는 김도영이 비거리 130m에 달하는 대형 홈런을 터뜨리며 7-5로 달아났다. 시즌 12호 홈런을 기록한 김도영은 리그 홈런 선두 자리를 더욱 굳건히 했다.

기세가 오른 KIA는 6회말 2사 1, 3루에서 박재현의 적시타로 한 점을 추가했고, 7회말에는 타선이 다시 폭발하며 대거 4점을 뽑아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단연 박재현이었다. 2006년생 외야수 박재현은 5타수 4안타 4타점으로 맹활약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결승 홈런 포함 개인 한 경기 최다 안타 타이와 최다 타점 기록을 동시에 작성하며 어린이날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데뷔전을 치른 아데를린 역시 3점 홈런 포함 3타수 1안타 1볼넷 3타점 2득점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서울=뉴스핌] 박재현이 5일 광주 한화전서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 = KIA 타이거즈] 2026.05.05 wcn05002@newspim.com

마운드에서는 선발 이의리가 1.2이닝 5실점으로 흔들렸지만, 이후 김태형을 시작으로 한재승, 조상우, 김범수, 최지민, 장재혁이 이어 던지며 8회까지 추가 실점을 허용하지 않는 안정감을 보였다.

반면 한화는 타선이 10안타와 11개의 사사구를 얻어내고도 2회초 5득점 이후 추가 득점에 실패한 것이 뼈아팠다. 특히 병살타 4개로 흐름이 끊기며 잔루 10개를 남기는 등 집중력 부족이 패인으로 작용했다. 9회초 허인서의 2타점 적시타로 추격했지만 이미 벌어진 점수 차를 좁히기에는 역부족이었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