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김경수·정영두, '김해 대전환' 선언…"김해, 부울경메가시티 핵심도시 육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와 정영두 김해시장 후보가 4일 김해를 부울경 메가시티 중심도시로 육성하는 공동공약을 발표했다.
  • KTX 김해역 조성과 광역철도 허브 구축으로 30분 내 부울경 연결 교통망을 만들고 AI 반도체 특구를 조성한다.
  • 노무현 컨벤션센터와 가야 엑스포를 통해 역사문화 도시로 육성하며 원팀 정치를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金, 김해 대전환 3대 패키지 비전 발표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와 정영두 김해시장 후보가 김해를 부울경 메가시티 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공동공약을 내놨다.

두 후보는 4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김해는 부산과 창원의 배후도시가 아닌 100만 동부경남 생활권의 중심이자 메가시티 핵심 거점"이라고 밝혔다. 

김경수 후보는 "김해를 부울경 메가시티 중심도시로 재정의하고 부산·창원의 배후 도시가 아닌 100만 동부 경남의 심장으로 만들겠다"며 "이를 위해 동부경남 KTX를 고속화해 신설 'KTX 김해역'을 조성하고 남해안권 광역급행철도와 부전~마산선,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를 연결하는 '통합 환승 허브'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왼쪽)와 정영두 김해시장 후보가 4일 오전 9ㅅ시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해를 부울경 메가시티 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공동공약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정영두 후보 선거캠프] 2026.05.04

그러면서 "김해 어디서든 30분 내 부울경 주요 거점에 도달하는 '광역교통 허브'를 만들고 가덕신공항과 부산신항 배후 기능을 지원하는 동남권 새로운 교통 지도의 출발점이 김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해는 현재 9000여 개 중소기업이 모여 있는 실물경제 중심지로 이를 '수출형 첨단 제조 거점'으로 전환하겠다"며 "대동 첨단산단과 진례 테크노밸리를 연계해 30만 평 규모의 'AI 전력반도체 제조 특구'를 조성하고, 전기차·로봇·방위산업 핵심인 반도체 후공정 분야를 주력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김해 의생명·의료기기 강소특구를 고도화해 정밀 가공 기반의 바이오 제조 거점을 확장하고 가덕신공항과 진해신항을 통해 김해 생산 고부가가치 제품을 수출할 수 있도록 '글로벌 콜드체인'과 '바이오 수출 원패스 통관'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다짐했다.

김해·밀양·양산 100만 생활권에 '경상남도 동부 의료원'을 조기 착공해 공공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김경수 후보는 "아픈 아이를 안고 부산·창원으로 밤길을 달려야 했던 고통을 끝내겠다"며 "경남도가 책임지는 의료 안전망을 통해 김해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

정영두 후보는 "김해의 새로운 자부심이 될 '노무현 컨벤션센터'를 신설하고 KTX 김해역 역세권 복합 개발지구 내 청년창업특구·콘텐츠혁신타운과 결합한 '김해판 테크노밸리'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또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직제를 승격해 국가 차원의 유물 보존 체계를 확립하고, 2042년 '글로벌 고도 2천 년 가야 엑스포'를 국제 인증 행사로 추진해 김해를 세계적 역사문화 도시로 육성하겠다"고 전했다.

김경수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 팀이며 도지사가 설계하고 시장이 집행하며 중앙정부가 전폭 지원하는 '김해 대전환'을 만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영두 후보도 "김경수 후보의 담대한 경남 비전을 김해 현장에서 한 치 오차 없이 집행하겠다"며 도지사·시장이 '하나의 심장'으로 뛰는 원팀 정치를 약속했다.

두 후보는 "김해의 승리가 곧 경남의 승리, 대한민국의 승리"라며 "김해에서부터 대전환의 바람을 일으켜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