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BS한양·제일건설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 8일 견본주택 개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BS한양과 제일건설이 4일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 견본주택 8일 개관을 밝혔다.
  • 총 1126가구 규모로 84㎡와 101㎡ 타입을 공급하며 5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한다.
  • 평균 분양가 5억원 초중반대이며 전국청약으로 중복청약이 가능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단지(670가구)·2단지(456가구)...총 1126가구 대단지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경기도 평택시에 조성되는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이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BS한양과 제일건설은 고덕국제화계획지구(고덕국제신도시) P2패키지 사업으로 건립되는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의 견본주택을 8일 개관한다고 4일 밝혔다.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 통합투시도 [사진=BS한양]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는 고덕국제신도시 2개 블록(Abc-14, Abc-61)에 2개 단지, 총 1126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공동주택이다. 1단지(Abc-14)는 지하 2층~지상 25층, 총 670가구 규모다. 2단지(Abc-61)는 지하 2층~지상 23층, 총 456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와 101㎡로 구성됐다. 타입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1단지는 ▲84㎡A 181가구 ▲84㎡B 147가구 ▲84㎡C 97가구 ▲101㎡ 245가구 등이다. 2단지는 ▲84㎡A 123가구 ▲84㎡B 105가구 ▲84㎡C 61가구 ▲101㎡ 167가구가 공급된다.

분양일정은 1∙2단지 모두 오는 5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는 1단지 19일, 2단지 20일로 달라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당첨자 계약은 6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전용 84㎡ 기준 평균 분양가가 5억원 초중반대다. BS한양 측은 최근 고덕에 분양한 공공단지와 비교해 입지와 상품 구성 면에서 한 단계 앞서 있으면서도 분양가 차이가 크지 않아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메리트가 크다고 강조했다.

또 BS한양 측은 2단지(Abc-61블록)의 경우 실거주 의무가 없어 입주 후 바로 매매가 가능해짐에 따라 투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시세 차익에 대한 기대감까지 더해지면서 실수요와 투자 수요 양쪽에서 고른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거주지에 관계 없이 누구나 청약에 참여할 수 있는 전국 청약지역이다. 만 19세 이상 성년이라면 가구주·가구원 관계없이 청약할 수 있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에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하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유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으며, 재당첨 제한도 없다. 1·2단지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부부가 함께 같은 단지 특별공급에 청약할 수 있다.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는 중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된 상품성이 특징이다. 전용 84㎡는(코너타입 제외) 4베이 판상형 맞통풍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도록 설계했다. 일부 가구에는 3면 발코니까지 더해져 실사용 면적을 한층 넓혔다. 

전용 101㎡는 약 5m에 달하는 광폭 거실을 채택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주동에 커튼월룩(일부)을 적용하고 옥상에는 특화 구조물을 설치해 고급스러운 외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커뮤니티는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구성됐다. 피트니스·골프연습장 등 인기 운동시설과 함께 공유오피스(1단지)·작은도서관·주민카페가 마련되어 레저·문화활동을 단지 내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다. 각 단지에는 잔디광장과 테마숲·수경시설이 어우러진 대형 중앙광장이 조성되고, 단지에 순환 산책로를 마련해 쾌적함을 더했다.

수도권 1호선 급행이 정차하는 서정리역을 이용할 수 있다. 1정거장 거리에 평택지제역이 있어 SRT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앞에는 고덕국제신도시 내부를 순환하는 BRT(간선급행버스체계) 노선도 조성될 예정이다. 평택고덕IC가 가까워 평택제천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망 진입도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 민세초·민세중·송탄고가 운영되고 있다. 도보 거리에 유치원(예정) 및 초등학교(예정) 부지가 마련되어 있다. 서정리역 일대에 형성된 학원가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고덕국제신도시에는 서울·경기 지역 최초의 국제학교가 될 '애니라이트 스쿨(Annie Wright Schools)' 평택 캠퍼스도 2030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공원·문화·생활 인프라도 쾌적하다. 단지 인근에 아홉거리 근린공원·댕당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인근 저류지는 수변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전이 마무리된 알파 탄약고 부지도 공원화가 계획되어 있다.

견본주택 개관을 기념해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견본주택 방문객, 청약자 및 계약자 등을 대상으로 수입차, 골드바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준비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먹거리부스와 포토존도 조성될 예정이어서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AI Q&A]

Q1.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1·2단지의 위치와 규모는 어떻게 되나요?

A. 경기도 평택시에 조성되는 고덕국제신도시 2개 블록(Abc-14, Abc-61)에 위치하며, 총 1,126가구 규모로 1단지 670가구와 2단지 456가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Q2. 분양 일정과 청약 자격은 무엇인가요?

A. 5월 11일 특별공급,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청약을 받으며, 당첨자 발표는 1단지 19일, 2단지 20일로 중복 청약이 가능합니다. 전국 청약지역으로 만 19세 이상 성년이면 가구주·가구원 관계없이 청약통장 12개월 이상 가입과 예치금 충족 시 1순위 참여 가능하며, 유주택자 및 재당첨 제한이 없습니다.

Q3. 평형 구성과 분양가는 어느 정도인가요?

A. 전용면적 84㎡와 101㎡로 구성되며, 84㎡ 기준 평균 분양가는 5억원 초중반대입니다. 1단지는 84㎡A 181가구, 84㎡B 147가구, 84㎡C 97가구, 101㎡ 245가구 등이며, 2단지는 84㎡A 123가구, 84㎡B 105가구, 84㎡C 61가구, 101㎡ 167가구가 공급됩니다.

Q4. 교통 및 교육 환경은 어떤가요?

A. 수도권 1호선 급행 서정리역과 SRT 평택지제역(1정거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BRT와 평택고덕IC도 인접합니다. 민세초·중·송탄고가 있으며, 도보권에 유치원·초등학교 부지와 국제학교 '애니라이트 스쿨' 평택 캠퍼스가 추진 중입니다.

Q5. 커뮤니티 시설과 입지 메리트는 무엇인가요?

A.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공유오피스, 작은도서관, 주민카페, 중앙광장, 산책로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실거주 의무가 없는 2단지로 투자 매력적이며, 학세권과 공원 인프라가 우수해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blue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동영 업무보고 논란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청와대 영빈관에서 5일 열린 외교·안보 분야 정부 부처의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한반도 평화공존 발전 구상'과 업무보고 발언이 논란을 빚고 있다. 이날 정 장관의 발언 중에는 정부 내 조율을 거치지 않은 사안을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공언한 것이 있는가 하면 사실 관계에 맞지 않은 설명도 있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공개적으로 신중을 기해 달라고 경고했고,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상주의적 희망에 근거한 비현실적 구상'이라는 비판을 내놨다. 그동안 정 장관의 대북 정책 관련 발언이 물의를 빚은 적은 여러 번 있지만 대통령과 유관 부처 장관이 공개적으로 부정적 입장을 표명한 것은 이례적이다. 정 장관의 무리한 대북 접근법과 월권을 제어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지난달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통일부] 2026.07.23 ◆통일부 장관 권한 넘어선 주장 정 장관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발전 구상'을 설명하면서 이재명 정부 2년차 핵심 과제로 상호 존중·평화적 갈등 해결·핵 없는 한반도 등 3대 기본 방향을 제시했다. 정 장관은 "대결과 혐오의 언어는 멈춰야 한다"면서 주적 용어 대체를 주장했다. 지난 25년간의 CVID(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 구도는 이미 무너졌다고도 했다. 또 "현 시점에서 흘러간 선(先)비핵화만 되뇌는 것은 현실을 바꾸는 데 힘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정 장관은 또 "정전 체제를 평화 체제로 바꾸는 논의에 착수하겠다"면서 "북·미 정상회담 견인과 함께 4자 대화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대통령은 정 장관의 구상에 대부분 제동을 걸었다. 이 대통령은 "평화공존 정책이 정치적으로 악용되는 측면이 있다"며 "많이 조심하셔야 한다"고 지적했다. 북한을 다른 이름으로 불러야 한다는 주장에는 "표현에 꼬투리가 잡혀 정쟁으로 휘몰아 들어가면 원래 하고자 했던 데에서 오히려 나쁜 상황이 초래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남북 신뢰 구축을 위해 9·19 군사합의를 선제적으로 복원해야 한다는 정 장관의 주장에 대해서도 "우리의 선의대로 하는 게 과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플러스냐, 결론적으로 약간의 의문이 들 때도 있다"며 부정적으로 반응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업무보고 사후 브리핑에서 정 장관이 언급한 '4자 회담'에 대해 "이상주의에 근거한 어떤 희망이라 하더라도 그건 아직 조율되지 않은 방법"이라며 "여러분들께서 디스카운트해 주시면 좋겠다"고 선을 그었다. 정 장관이 9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동방경제포럼(EEF)'을 언급하며 "정부 차원에서 (참석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언한 데 대해서도 조 장관은 "그것은 외교부의 몫"이라며 "아직 거기까지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고 잘랐다. 정 장관이 이날 소개한 대북 구상과 설명은 정부 내 조율을 거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 특히 주적 표현 대체와 국호 사용, 9·19 군사합의 복원, 4자회담 추진 등은 통일부 장관이 결정할 사안이 아니어서 월권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 대통령은 정 장관의 업무보고를 듣고 난 뒤 "여기 업무보고에 발표했다고 승인난 건 아니다"라고 재차 확인했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정 장관의 발언 내용은 대부분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거쳐 결정된 사안이 아닌 정 장관의 개인적 생각에 가깝다"며 "안보 관련 부처 장관이 정부의 공식 정책이 아닌 사안을 추진하겠다고 업무보고를 하고 대통령의 면전에서 '국군통수권자가 나서야 한다'고 주장한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통일 외교 국방 등 외교 안보 부처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05 ◆시대착오적 접근, 대북 인식 오류 더욱 문제인 것은 정 장관의 이같은 주장이 현 시점에서 이미 참고가 될 수 없는 과거의 경험 또는 사실과 다른 인식에 기반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 장관이 주장하는 구상은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북한의 전략과 한반도 및 국제 정세를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정 장관이 "흘러간 선(先)비핵화만 되뇌는 것은 현실을 바꾸지 못한다"고 언급한 것은 지금까지의 대북 접근법을 호도하고 있다. 북핵 위기 발발 이후 지금까지 모든 핵 협상에서 한국이나 미국은 북한에 선비핵화를 공식적으로 요구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북핵 협상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에 한·미가 상응하는 대가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1994년 북·미 제네바 기본합의는 핵시설 동결과 중유 제공의 교환이었다. 2005년 9.19 공동성명도 북한의 비핵화 조치의 모든 단계에 상응조치를 제공하는 '행동 대 행동' 원칙이 적용됐다. 대북 협상에 관여했던 한 전직 관료는 "모든 북핵 협상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와 한·미가 제공하는 상응조치를 어떻게 정교하게 배열하느냐가 관건이었다"면서 "정 장관의 발언은 지금까지 한·미가 북한에 먼저 핵을 포기해야 대화할 수 있다는 정책을 고수해 현 상황에 이르게 됐다는 잘못된 인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 장관이 "지난 25년간의 CVID 구도가 무너졌다"고 말한 것도 비핵화의 개념에 대한 이해 부족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북핵 문제에 정통한 외교 소식통은 "어떤 명칭을 붙이든 핵을 제거한 뒤 이를 검증하고 재발 방지 조치를 하는 것은 비핵화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기본적 절차"라며 "CVID는 안 된다고 말하는 것은 북한의 비핵화 조치를 검증도 하지 않고 언제든 되돌릴 수 있도록 합의하자는 말과 같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 사후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8.05 gdlee@newspim.com ◆안보 리스크 키우는 통일부 장관 정 장관은 지난해 취임 직후부터 청와대와 외교부를 제치고 통일부가 북한과 관련된 모든 정책을 주도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면서 단독 질주를 거듭해왔다.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 주장을 변형한 '평화적 두 국가'를 지향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이에 문제점을 지적하는 목소리를 무시했다. 외교부가 미국과 북한 문제를 논의하는 것에 대해 "한반도 정책과 남북관계는 주권의 영역이며 동맹국과 협의의 주체는 통일부"라고 주장해 물의를 빚었다. 문재인 정부 시절 한·미 워킹그룹이 남북관계 파탄 원인이었다고 사실과 다른 주장을 폈다. 지난해 업무보고에서는 국제정세를 감안하지 않고 남북대화 재개에만 초점을 맞춘 비현실적 내용으로 논란을 빚었다. 정부 내 조율도 거치지 않고 독자 대북제재인 5·24 조치를 해제하고 9·19 군사합의 비행금지구역 복원을 추진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지난 4월에는 평안북도 구성시에 우라늄 농축 시설이 있다고 말해 파장을 일으켰다. 미국은 이 발언을 계기로 한국과 대북정보 공유를 제한했다. 이 조치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 장관이 이처럼 정부의 공식 결정을 거치지 않은 사안을 정부 정책인 것처럼 주장하며 좌충우돌하는 배경에 대해 여러가지 해석이 나온다. 북한 문제에서 조기에 성과를 거둬야 한다는 조급증과 자신의 존재감 과시 욕구가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가 많다. 일각에서는 정 장관이 2007년 민주당 대선후보였을 때 이재명 대통령이 캠프에서 비서실 부실장으로 활동한 전력이 있다는 것을 들어 "정 장관이 아직도 이 대통령을 아랫사람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내놓기도 한다. 한·미 관계와 북한 문제를 오래 다뤘던 전직 관료 출신의 한 전문가는 "정 장관 취임 후 지금까지의 언행은 잘못된 현실 인식에 따른 독단과 앞서 가기, 월권 등으로 점철돼 있다"면서 "통일부 장관이라는 중요한 직책에 있으면서 스스로 안보 리스크를 키우는 역할만 했다"고 비판했다. opento@newspim.com 2026-08-06 06:10
사진
6월 경상수지 최대 흑자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지난 6월 우리나라의 경상수지가 전월에 이어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정보기술(IT) 품목 수출 호조로 월간 상품수출이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선 영향이다. [자료=한국은행]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2026년 6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 6월 경상수지는 497억3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전월(386억1000만달러)에 이어 두 달 연속 월간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1910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경상수지 흑자를 견인한 것은 상품수지다. 6월 상품수지는 478억9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전월에 이어 역대 최대를 다시 썼다. 국제수지 기준 상품수출은 1123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84.5% 증가하며 월간 기준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상품수입은 644억8000만달러로 38.6% 늘었다. 통관 기준으로는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96.9% 급증했고 컴퓨터·주변기기(SSD)는 282.7% 증가했다. IT 품목 수출은 160.4% 늘었으며 비IT 품목도 ▲석유제품(47.5%) ▲화공품(18.6%) ▲철강제품(17.9%) ▲승용차(6.1%) 등을 중심으로 18.6% 증가했다. 통관 기준 수입은 ▲원자재(30.5%) ▲자본재(35.3%) ▲소비재(16.4%)가 모두 늘었다. 서비스수지는 12억9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해 전월(-10억9000만달러)보다 적자 폭이 확대됐다. 여행수지는 외국인 입국자 증가와 유류할증료 인상 등에 따른 출국자 감소로 4억4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지만 지식재산권사용료수지는 전월 흑자에서 4억4000만달러 적자로 전환됐다. 본원소득수지는 배당소득을 중심으로 32억7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해 전월(21억7000만달러)보다 흑자 폭이 확대됐다. 배당소득수지는 배당수입이 늘어난 데다 전월 분기배당에 따른 기저효과로 배당지급이 줄면서 25억6000만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금융계정 순자산은 6월 중 467억1000만달러 증가해 월간 기준 역대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종전 최대였던 올해 3월(369억9000만달러)을 넘어선 것이다. 직접투자에서는 내국인의 해외투자가 80억1000만달러, 외국인의 국내투자가 46억3000만달러 각각 증가했다. 증권투자에서는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세가 이어졌다. 외국인의 국내 주식 투자는 차익실현 매도 등의 영향으로 316억1000만달러 감소하며 전월(-310억5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최대 순매도 기록을 다시 경신했다. 외국인의 국내 채권투자는 세계국채지수(WGBI) 자금 유입에도 분기 말 만기도래 영향으로 증가 폭이 줄어든 5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내국인의 해외 증권투자는 주식을 중심으로 35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eoyn2@newspim.com 2026-08-06 08: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