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카카오 임팩트재단이 4일부터 시니어 디지털 스쿨 운영한다.
- 노인복지관 2000명 대상 카카오 앱·AI 교육 진행한다.
- 50개 기관 1000명 대상 금융 교육과 AI 골든벨 운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카카오 임팩트재단이 올해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을 통해 전국 150개 기관의 300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을 운영한다.
5월 4일부터 7월까지 전국 100개 노인복지관에서 60세 이상 시니어 20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카카오톡·카카오맵·카카오T 활용법과 공공서비스 이용법 등 생활 밀착형 교육과 함께 AI 활용 교육을 새롭게 도입한다. 9월부터 11월까지는 전국 50개 기관에서 약 1000명을 대상으로 금융 교육 프로그램 '사각사각 페이스쿨'을 운영한다.

올해 교육기관 공모에는 총 353개 기관이 신청해 약 2.5배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카카오는 지역 간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수도권 외 지역 비중을 기존 50%에서 70%로 확대했다. AI 교육은 카카오톡 기반 AI 서비스를 중심으로 개념 이해부터 실생활 활용법까지 시니어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전국민 AI 경진대회'와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 'AI 골든벨'도 운영한다. 시니어들이 직접 참여하며 AI를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전국 120명의 시니어 티처가 현장 교육을 진행한다. 시니어 티처는 AI 및 디지털 교육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으로,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 하반기에는 AI를 포함한 디지털 활용법을 담은 도서도 출간해 주요 서점과 교육 현장에 보급할 예정이다.
카카오 임팩트재단 류석영 이사장은 "올해 프로그램은 디지털 기초 교육을 넘어 AI 활용까지 확장하고, 디지털 소외 지역을 중심으로 교육 자원을 집중했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은 2024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312개 기관에서 총 2514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했으며, 누적 참여 인원은 약 7000명이다.
yuni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