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행정안전부는 4일 여름철 우기 앞두고 산불·호우 피해 복구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 4월 말 기준 재해복구사업 1만135건 중 66.9%가 완료됐으며 호우 피해는 68.3% 마무리됐다.
- 우기 전 핵심 공정 우선 완료하고 전국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관리 철저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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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행정안전부는 4일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지난해 산불과 호우 피해 복구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재해복구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열렸으며, 공공시설 복구 현황을 점검하고 재해복구사업의 신속한 추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4월 말 기준 전국 재해복구사업 1만 135건 가운데 6781건(66.9%)이 완료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산불 피해지역은 1031건 중 561건(54.4%), 호우 피해지역은 9104건 중 6220건(68.3%)이 각각 마무리됐다.
특히 호우 피해 복구의 경우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졌다. 사업 완료율은 2024년 48.9%, 2023년 43.7%와 비교해 각각 19.4%포인트, 24.6%포인트 상승했다.
행정안전부는 복구 속도 제고를 위해 주간 단위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대규모 피해 지역에 대해서는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해 왔다. 아울러 지방정부의 건의를 반영해 행정 부담을 줄이고, 공무원 대상 행정절차 간소화 교육도 병행했다.
우기 전까지 공사를 완료하기 어려운 사업장은 핵심 공정을 우선 마무리하도록 해 피해 재발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전국 단위 현장점검을 통해 사업장 공정과 안전관리 대책, 임시조립주택 설비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지난해 산불과 호우 피해 지역의 복구가 우기 전까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재해복구사업 진행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한편, 사업장 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