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나승철 변호사가 국무총리비서실 민정실장으로 내정돼 다음 달 4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법률 조력자인 나 변호사는 경기도지사 재직 시절 고문변호사를 지냈다.
- 신현성 전 민정실장은 6·3 지방선거 지원을 위해 사의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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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신임 국무총리비서실 민정실장으로 나승철(49·사법연수원 35기) 변호사가 내정됐다.

30일 정부와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김민석 국무총리는 최근 사임한 신현성 전 민정실장의 후임으로 나 변호사를 내정했다. 나 변호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다음 달 4일부터 총리실 민정실장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나 변호사는 이 대통령의 핵심 법률 조력자로 꼽힌다. 이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재직 시절 경기도 고문변호사를 지냈으며, 과거 이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상고심 변호인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김혜경 여사가 연루된 이른바 '혜경궁 김씨' 의혹 사건의 변호를 맡기도 했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서울지방변호사회장을 지낸 나 변호사는 2013년 검찰개혁심의위원으로 참여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한편 전임자인 신현성 전 민정실장은 오는 6·3 지방선거를 돕기 위해 사의를 표명해 지난 10일 면직 처리됐다. 신 전 실장은 현재 더불어민주당 보령·서천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