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경기민주시민교육연대, 유은혜 예비후보 '독자 완주' 요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경기민주시민교육연대가 30일 경기교육혁신연대 해산을 선언했다.
  • 대리등록 등 불법을 배신으로 규정하며 유은혜 예비후보 완주를 요구했다.
  • 진상조사와 수사, 책임자 처벌 등 4대 요구사항을 발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리등록·대납 등 부정 얼룩진 단일화 무효… 혁신연대, 도덕적 파산 선언"
유은혜 후보 향해 "민주시민·경기도민 후보로 반드시 승리해달라" 요구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민주·진보 진영의 단일화 과정이 극심한 내홍에 휩싸이며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경기민주시민교육연대가 단일화 경선을 추진해온 경기교육혁신연대의 해산을 선언하며 유은혜 예비후보의 완주를 공식 요구하고 나섰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민주시민교육연대가 단일화 경선을 추진해온 경기교육혁신연대의 해산을 선언했다. 2026.04.30 beignn@newspim.com

연대는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진보의 가치를 부정한 경기교육혁신연대의 종말을 선언한다"며 "유은혜 예비후보는 오직 경기교육과 학생들만 바라보고 선거에 임해 반드시 승리하라"고 촉구했다.

연대는 이번 경선 과정에서 드러난 대리등록, 대납, 집단 등록 가능성 등을 언급하며 "단순한 실수가 아닌 민주진보의 핵심 가치인 공정과 투명성을 무너뜨린 중대한 배신"이라고 규정했다. 특히 혁신연대 선관위원장이 스스로 수사 의뢰를 한 점을 들어 "부실과 불법을 자인한 셈"이라고 날을 세웠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혁신연대 선관위원장이 스스로 수사 의뢰를 한 점을 들어 "부실과 불법을 자인한 셈"이라고 날을 세웠다. 2026.04.30 beignn@newspim.com

또한 29일 열린 혁신연대 제3차 회의에 대해서도 "진실 규명과 사과 없이 정족수도 채우지 못한 상태에서 남은 예산을 소진하고 해산을 결의했다"며 "정치적 정당성이 완전히 소멸했다"고 비판했다.

이날 연대는 무너진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한 4대 요구사항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는 ▲부실 시스템 업체와의 계약 및 예산 집행 경위 공개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진상조사위원회 설치 및 재검증▲경기남부경찰청의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불법 확인 시 책임자들에 대한 민·형사상 엄중 처벌 등을 요구했다.

연대는 "민주적 정당성이 없는 단일화는 야합일 뿐이며, 공정 없는 후보는 대표성이 없다"며 현재 확정된 단일후보의 정통성을 정면으로 부정했다.

마지막으로 연대는 "일부 세력의 탐욕과 부정으로 무너진 경기교육의 꿈을 새로운 희망으로 다시 세우고자 한다"며 유은혜 예비후보를 향해 결단을 촉구했다. 이들은 유 후보가 원칙과 상식을 지켜온 교육 전문가임을 강조하며 '경기민주시민 후보'이자 '경기도민 후보'로서 끝까지 선거에 임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유은혜 후보에게 '경기도민 후보'로서 끝까지 선거에 임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2026.04.30 beignn@newspim.com

이번 선언으로 유은혜 후보의 행보에 세간의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민주·진보 진영 내의 갈등이 수사기관의 조사 결과와 맞물려 선거판 전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beign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