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대중 교육감 예비후보가 30일 카지노 출입 논란 인정했다.
- 베트남 호텔 카지노 방문은 오락 수준이며 도박 안 했다고 해명했다.
- 항공료 부풀리기 의혹은 규정 준수라며 차액 반환했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30일 카지노 출입 논란에 대해 "부적절한 처사였다"며 고개를 숙였다.
항공료 부풀리기 의혹과 관련해서는 "규정에 따라 사용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3년 베트남 하노이 출장 과정에서 일과를 마친 뒤 호텔 내 카지노에 출입한 사실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베트남은 사회주의 국가로 우리가 상상하는 카지노와는 다소 차이가 있고, 오락 수준"이라며 "도박을 하지는 않았다"고 해명했다.
이어 "시민 눈높이에서 볼 때 부적절한 행동이라는 지적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앞으로 처신을 더욱 신중히 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상대 후보가 '도박판에 기웃거린다'는 표현으로 불법 도박을 하는 사람처럼 몰아가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선거에서도 최소한의 품위를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호주 출장 항공료 부풀리기 의혹에 대해서는 "인천-시드니 왕복 2회와 현지 이동 4회에 따른 총비용이 1033만원"이라며 "논란이 된 점은 안타깝다"고 설명했다.
또 차액을 반환한 이유에 대해 "행정 처리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은 직원을 고려해 개인 부담하기로 했다"며 "유사한 일이 발생한 경위를 세심히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교육감 선거는 학생을 가르칠 모범적인 교육감을 뽑는 자리"라며 "마타도어가 난무해 안타깝지만 정책 중심의 선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