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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두, 1분기 매출 595억·영업익 77억 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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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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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두가 27일 1분기 매출 595억원 영업이익 77억원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
  • AI 데이터센터 eSSD 수요 폭증으로 매출 전년比 210% 증가했다.
  • 컨트롤러 양산 본격화와 김진수 교수 영입으로 성장 가속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년비 매출 210% 급증…컨트롤러 비중 80% 수익구조 개선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데이터센터 반도체 전문기업 파두가 올해 1분기 매출 595억원, 영업이익 77억원, 당기순이익 102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요 성장에 따라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수요가 폭증하면서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올해 1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192억원보다 약 210% 급증한 595억원을 달성했다. 파두는 지난 2023년 반도체 불황 이후 PCIe Gen5 등 차세대 제품을 통해 기술력을 증명해 왔으며, 2024년 435억원, 2025년 924억원 등 해마다 매출이 2배 규모로 증가해 왔다.

특히 주력사업인 컨트롤러가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을 대상으로 양산이 본격화되면서 수주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4월까지 공시 기준 신규수주로만 1663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총 매출 924억원을 이미 추월했다. 올해 1분기 매출 중 컨트롤러 매출이 약 80%를 차지하면서 수익구조가 대폭 개선됐다.

파두 사옥 전경. [사진=파두]

또한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 120억원 적자에서 올해 77억원 흑자로 전환됐다. 당기순이익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 121억원 적자에서 102억원 흑자를 달성했다. 회사 측은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하반기로 갈수록 더욱 가파른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파두는 올해를 매출과 이익이 함께 '퀀텀점프'하는 원년으로 삼아 성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전력관리반도체(PMIC)와 같은 신성장 동력을 적극 육성해 수익구조를 넓히는 한편 미국뿐만 아니라 아시아시장도 폭넓게 공략해 고객 다변화에도 나선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지난 3월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서 컴퓨터 아키텍처 및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연구해 온 국내 최고 권위의 전문가 김진수 교수를 최고연구책임자(CRO)로 영입해 차세대 스토리지 시스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단순 SSD 컨트롤러 공급을 넘어 AI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스토리지 아키텍처 전체를 설계·제공하는 종합 스토리지 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이 목표다.

남이현 파두 대표는 "이번 흑자전환은 파두가 오랫동안 최선을 다한 기술력과 진심이 고객들에게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제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 생태계에서 완전히 자리를 잡은 만큼 매출과 수익이 본격적으로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파두를 믿고 지켜봐주신 주주와 고객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한국의 진정한 대표 팹리스로서 모범적인 성공사례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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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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