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송재봉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사용후배터리법 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며 "배터리를 폐기물에서 산업자원으로 바꾸는 출발선"이라고 밝혔다.
송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가 확대될수록, 쏟아질 배터리도 함께 늘어난다"며 "그런데 제도는 한참 뒤처져 있었다"고 지적했다.

송 의원은 "이번 사용후배터리법 제정안은 배터리를 폐기물에서 산업자원으로 바꾸는 출발선"이라며 "재제조·재사용·재활용 체계를 세우고, 성능평가·안전검사·이력관리로 신뢰를 높이고, 재생원료 활용 기반까지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버려지던 배터리를, 다시 대한민국 산업의 경쟁력으로"라며 "배터리 순환경제의 문을 여는 첫걸음,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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