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상상인증권은 24일 이오테크닉스가 반도체 장비 수요 확대에 힘입어 실적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 1분기 매출 1000억원, 영업이익 257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7.9%, 77.0%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 AI 반도체 칩렛 구조 확산과 HBM 고단화 트렌드가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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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24일 상상인증권은 이오테크닉스가 반도체 장비 수요 확대와 AI 반도체 구조 변화에 따른 장비 적용처 증가에 힘입어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57만원으로 상향했다.
정민규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은 1000억원, 영업이익은 257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7.9%, 77.0% 증가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며 "반도체 장비 매출이 전사 실적을 견인하는 구조가 강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적 성장은 반도체 장비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다. 정 연구원은 "반도체 장비 매출은 789억원으로 전년 대비 44.9% 증가하며 전체 매출의 약 78.8%까지 비중이 확대될 것"이라며 "디스플레이와 매크로 부문의 계절적 둔화를 상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AI 반도체 확산이 핵심 성장 동력으로 꼽힌다. 정 연구원은 "AI 반도체의 칩렛 구조 확산으로 주변 부품 마킹 수요가 증가하면서 Marker 장비 매출이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며 "Annealing 장비는 DRAM 고객사 다변화와 NAND 고단화 사이클 진입에 따른 적용처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HBM과 고단화 트렌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정 연구원은 "HBM 고단화에 따른 박막화 공정 확대와 함께 Grooving-Dicing 통합 수요가 증가하며 Cutting 장비 침투율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PCB 및 패키징 공정에서도 성장 기회가 이어질 전망이다. 정 연구원은 "FC-BGA 증설 사이클 진입에 따라 PCB Driller 매출 확대가 예상되며, 반도체 후공정 전반으로 장비 수요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연간 실적 역시 고성장이 예상된다. 정 연구원은 "2026년 매출은 4825억원, 영업이익은 1329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26.7%, 64.5% 증가할 것"이라며 "반도체 투자 사이클과 장비 침투율 확대가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프리미엄이 가능하다는 평가다. 정 연구원은 "펨토초 Cutting 장비 양산 레퍼런스와 Annealing 장비 적용 확대를 고려할 때 글로벌 피어 대비 프리미엄 부여가 가능하다"며 "AI 반도체 전환 국면에서 핵심 장비 업체로 재평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