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와이투솔루션이 23일 룩사 CSO 샐리 템플 박사의 ARVO 2026 폐막 키노트 강연자 선정을 밝혔다.
- ARVO 2026은 다음달 3일부터 7일까지 덴버에서 열리며 템플 박사는 7일 줄기세포 전략 주제로 강연한다.
- 템플 박사는 RPESC-RPE-4W 개발 총괄하며 룩사는 FDA RMAT 지정 받고 임상 1/2a상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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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와이투솔루션이 미국 합작법인 룩사 바이오테크놀로지(Luxa Biotechnology LLC)의 최고과학책임자(CSO) 샐리 템플(Sally Temple) 박사가 세계 최대 안과 학술대회 '아보(ARVO) 2026 연례총회'의 폐막 키노트 강연자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ARVO 2026은 다음달 3일부터 7일까지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서 열리며 전 세계 85개국 약 1만3000명의 안과·시각과학 전문가가 참여한다. 키노트 세션은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에게만 주어지는 프로그램이다. 개막 키노트는 1989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토머스 R. 체크(Thomas R. Cech) 교수가 맡는다.
템플 박사는 오는 5월 7일 폐막 키노트에서 '모델링·타겟팅·치유: 뇌와 눈의 신경변성 질환을 극복하기 위한 줄기세포 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마이클 F. 치앙(Michael F. Chiang) 미국 국립안과연구소 소장의 논평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템플 박사는 룩사의 창립자이자 CSO로 건성 황반변성 세포치료제 'RPESC-RPE-4W' 개발을 총괄하고 있다. 인류 최초로 포유류 배아 중추신경계 줄기세포의 존재를 증명한 연구자로 2008년 맥아더 펠로십을 수상했으며 국제줄기세포학회(ISSCR) 회장과 미국 국립의학원(NAM) 회원을 역임했다.
룩사가 개발 중인 RPESC-RPE-4W는 건성 황반변성 치료제로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재생의료 첨단치료제(RMAT) 지정을 받고 임상 1/2a상을 진행 중이다. 현재 최대 용량을 평가하는 마지막 코호트(Cohort 3)에 진입했으며 회사는 연내 임상 완료 및 톱라인 결과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건성 황반변성은 전체 황반변성의 80~90%를 차지하며 전 세계 환자 수는 약 2억명에 달한다. 현재 근본적인 시력 회복 치료제가 제한적인 상황이다.
와이투솔루션은 2019년 미국 신경줄기세포연구소(NSCI)와 공동으로 룩사를 설립하고 약 180억원을 투자해 지분 50%를 보유하고 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