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레바논이 23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이스라엘과의 2차 접촉에서 휴전 한 달 이상 연장 추진했다.
-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16일 트럼프 중재로 10일간 휴전에 돌입했으나 일요일 종료된다.
- 아운 대통령은 이스라엘군 철수와 공격 중단 요구하며 협상단 지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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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레바논이 오는 23일(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이스라엘과의 두 번째 접촉에서 휴전 기간을 한 달 이상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레바논 국영 NNA 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1차 회담 직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적극 중재로 16일 오후 5시(미국 동부 시각)를 기해 10일간 휴전에 돌입했다. 휴전은 오는 일요일 종료된다.
이 통신 보도에 따르면 조제프 아운 레바논 대통령은 이날 "나다 하마데 주미 레바논 대사가 (미국 협상에서) 휴전 연장과 이스라엘군의 계속되는 레바논 남부 지역 철거 작전 중단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운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이스라엘의 모든 공격은 즉각 전면 중단돼야 한다"면서 "레바논 협상단은 레바논 영토에서의 이스라엘 철군 달성과 재건의 시작에 집중하고 있다"고 했다.
미 CNN도 소식통을 인용해 레바논 협상단이 이스라엘에 "휴전을 한 달 이상 연장할 것을 요구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번 2차 회담은 1차 때와 마찬가지로 양국의 주미 대사가 협상 대표로 나서며, 중재국인 미국은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마이클 니덤 국무부 고문, 미셸 이사 주베이루트 미국 대사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란 전쟁을 계기로 재발된 이스라엘과의 무력 충돌로 레바논에서는 지금까지 2294명이 사망했다고 레바논 보건당국이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