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니슨이 5월 29일 이사회에서 32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의했다고 4일 밝혔다.
- 전환사채는 2026년 6월 8일 납입해 2028년 6월 8일 만기이며, 전환가 1071원으로 최대 2987만8618주가 발행된다.
- 조달 자금은 선박 확보·원자재 확보·신재생에너지 지분 투자에 사용해 해상풍력 중심 사업 확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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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풍력발전 전문기업 유니슨은 지난 5월 29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320억원 규모의 제18회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납입일은 2026년 6월 8일, 만기일은 2028년 6월 8일이다. 전환가액은 1주당 1071원이며, 전환에 따라 발행될 주식은 2987만 8618주다. 전환청구기간은 2027년 6월 8일부터 2028년 5월 8일까지다.
조달 자금은 시설자금 80억원, 운영자금 101억원,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139억원으로 구성된다. 시설자금은 해상풍력 O&M(운영·유지보수)용 선박 확보에 투입된다. 운영자금은 해상풍력 입찰 대비 원자재 확보에 사용되며,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은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관련 지분 투자에 활용된다.

유니슨은 그동안 육상풍력을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해 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자금 조달은 육상에서 해상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기 위한 투자 자금 확보"라며 "확보한 자금을 사업 역량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