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풍력발전 전문기업 유니슨은 제15회 신주인수권부사채(15BW)의 신주인수권 행사기간이 만료됐다고 20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이와 관련한 내용을 지난 4월 14일 공시한 바 있다.
유니슨은 2023년 6월 13일 15BW를 공모로 발행했다. 신주인수권 행사기간은 2023년 7월 13일부터 2026년 5월 13일까지였다. 발행총액 300억원 중 232.49억원(2083만4284주)이 보통주로 전환됐으며, 행사율은 77.5%다. 행사되지 않고 소멸된 잔여 주식수는 681만9449주다.

유니슨 관계자는 "이번 워런트 행사 완료로 자본 확충 효과로 재무 안정성을 강화하게 됐다"며 "최근 대주주 변경 이후 새롭게 출발하는 유니슨의 사업 추진에 더욱 탄탄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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