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통일·외교

속보

더보기

통일부 "구성 언급, IAEA·ISIS 공개정보 기반"…정동영 논란 재반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통일부가 22일 정동영 장관의 구성 핵시설 언급을 공개 정보 인용으로 밝혔다.
  • 장관 발언은 IAEA 그로시 사무총장 연설과 ISIS 등 보고서를 근거로 했다.
  • CSIS와 CRS 보고서도 구성 우라늄 농축 관련 근거로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북핵 문제 심각성 강조 차원 설명"
CSIS·CRS 보고서 근거로 제시
"구성, 오래전부터 거론된 지역"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통일부가 22일 정동영 장관의 북한 구성 지역 핵시설 언급과 관련해 국제기구와 연구기관 보고서, 언론 보도 등 공개 정보를 종합적으로 인용한 것이라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참고자료를 통해 "장관의 구성 언급은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의 기조연설 내용을 언급하면서 북핵 문제의 심각성과 시급성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 들어서며 최근 북한 '핵시설' 발언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이어 "그로시 사무총장의 발언과 미국 과학국제안보연구소(ISIS) 등 연구기관 발표와 언론 보도 내용을 근거로 북한의 핵 시설 상황을 종합적으로 언급한 것"이라며 "지난해 7월 통일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도 동일한 취지로 북한의 우라늄 농축시설이 있는 장소로서 구성을 언급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통일부는 ISIS 보고서와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미국 의회조사국(CRS) 보고서도 주요 근거로 제시했다.

통일부는 "2016년 7월 ISIS 보고서는 원심분리기 개발시설이 존재하는 위치로서 북한 방현 공군기지 인근의 장군대 산내(山內) 방현 비행기공장을 특정해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당 보고서에 '북한의 가스 원심분리 농축 프로그램 관련 시설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는 것은 오랜 기간 어려운 과제였으며, 이 시설의 위치를 특정하는 것이 향후 북한과의 핵협상에서 매우 중요하다. 북한의 핵무기 프로그램을 동결, 감시와 해체하기 위한 계획에 북한의 모든 주요 원심분리기 시설을 포함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내용이 있다고도 했다.

통일부는 "ISIS는 영변 이외에 다른 시설들을 확인하기 위해 오랜 기간 노력해왔다"며 "최근 정통한 정부관계자의 정보를 통해 방현비행기공장에 원심분리기 개발 시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밝히고 있다"고 강조했다.

통일부는 "정 장관이 CSIS 보고서를 언급한 것은 북한의 구성 지역에서 우라늄 관련 핵 개발 활동이 있다는 것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는 점을 설명한 것"이라며 "해당 보고서는 구성시 용덕동이 잠재적으로 포신형 고농축 우라늄 무기 설계의 주요 시험 장소 역할을 하고 있다 밝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CRS 보고서에 대해선 "2010년 1월 보고서는 북한의 고농축 우라늄 시설의 위치와 관련해 가능성 있는 후보지를 지목한 다수의 보고서들이 있다"고 소개하면서 "이들 보고서가 언급한 장소에 구성시 등이 포함돼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hyun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