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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후보 "인천의 바이오는 미래 먹거리...반도체 뛰어넘는 산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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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22일 바이오 산업 육성 7대 공약을 발표했다.
  • 인천의 바이오시밀러 기회와 앵커 기업 활용으로 신약 개발 산실을 만든다.
  • 바이오과학기술원 설립, 펀드 조성, 공공 의대 유치 등으로 일자리 사다리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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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혁신공약 발표…바이오카이스트 설립·1500억 펀드 조성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는 22일 인천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해 "반도체를 뛰어넘는 산업으로 키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지금 왔다"라며 7대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인천의 바이오는 현재 먹거리이면서, 미래 먹거리"라며 "미·중 갈등으로 미국 시장에서 중국 기업의 입지가 줄었고, 2030년까지 200개 의약품의 특허가 만료되어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큰 기회가 왔다"라고 밝혔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좌측 첫번째) [사진=박찬대 의원 페이스북]

박 후보는 "이미 인천은 단일 도시 기준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바이오 산업의 골든타임에 인천시가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쏟아부으려고 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롯데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사이언스 등 앵커 기업이 바이오시밀러에 집중한다면, 인천시는 신약을 개발할 수 있는 최적의 바이오 환경 조성에 집중하겠다"라며 "인천을 신약 개발의 산실로 거듭나게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이어 "복제약을 만드는 도시에서 복제약도, 신약도 모두 잘 만드는 도시로 만들겠다"라며 바이오 산업 분야 7대 혁신 공약을 제시했다.

첫째는 한국바이오과학기술원 설립을 통한 '기술 혁신'이다. 박 후보는 "한국바이오과학기술원은 복제약 생산에서 신약 개발로 바이오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핵심 기관"이라며 "바이오-카이스트에서 배출된 최고의 박사급 인재들이 대한민국 바이오의 미래를 이끌 것"이라고 했다.

둘째는 인천바이오펀드 조성과 보스턴형 K-바이오랩허브 운영을 통한 창업 및 투자 혁신이다. 그는 "1500억 원 규모의 인천바이오펀드 조성으로 매년 10여 개의 유망 바이오 벤처를 발굴하고 육성하겠다"라며 "보스턴형 혁신 모델로 K-바이오랩허브를 혁신해서, 연구 성과가 창업과 사업화로 막힘없이 이어지는 글로벌 바이오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라고 했다.

셋째는 국제적 기준의 시험 분석과 인증 기관을 하나로 모은 환경 혁신이다. 박 후보는 "멀리 갈 필요 없이 인천 안에서 시험 분석, 인증을 한 번에 끝낼 수 있도록 인증 기관을 하나로 모으겠다"라며 "속도가 핵심인 바이오 산업에서 바이오테크 기업들이 인천으로 몰려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넷째는 인천산단을 바이오 부품·장비의 핵심 거점으로 키우는 생태계 혁신이다. 그는 "인천산단 뿌리 기업의 바이오 산업 전환을 통해 바이오 원부자재의 국산화 및 공급망 안정화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다섯째는 바이오 산업 민관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거버넌스 혁신이다. 박 후보는 "민관 협업의 '인천 바이오 얼라이언스'를 통해, 기술 기업이 유니콘을 넘어 빅파마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금융을 아우르는 맞춤형 성장 사다리를 구축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여섯째는 공공 의대 유치를 통한 산학협력 혁신이다. 그는 "공공 의대 유치로 산학연을 연결한 의학 교육·연구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거점 병원까지 포함한 '임상 연구 – 신약 개발 – 인재 양성'의 선순환 체계를 만들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인천바이오엑스포' 개최를 제시했다. 박 후보는 "우리 기업의 기술을 세상에 알리고, 글로벌 과학자의 선진 기술을 논의하고, 투자자와 교류하고 투자하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그는 "현재 복제약 생산은 매출 10억당 고용 1명에 불과하지만, 신약 중심의 미래 바이오는 다르다"라며 "바이오 카이스트를 중심으로 좋은 연구직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바이오 테크 기업들이 몰려온다면 인천의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바이오 일자리 사다리'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K-바이오 의약, 글로벌 5대 강국'의 꿈을 박찬대의 바이오 7대 공약으로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라며 "속도가 붙은 인천 바이오 산업에 박찬대가 날개를 달아 드리겠다"고 다짐했다.

chogi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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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즌·오아 첫 도전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에 즌(zn)과 오아(OHAH)가 본선 무대를 펼친다. '히든 스테이지' 운영사무국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총 20팀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31일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즌은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오아는 '빛날 테니까'를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zn, 위)과 오아(OHAH, 아래). 2026.07.30 alice09@newspim.com 먼저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어릴 때부터 음악을 통해 많은 용기와 긍정 에너지를 선물 받아왔다. 이제는 저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마음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음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히든 스테이지'는 제 음악과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기회라고 느껴 지원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오아가 선보인 '빛날 테니까'는 현실의 차가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는 "빛을 잃은 것 같은 순간조차 결국 더 강하게 반짝이기 위한 과정임을 노래하며, 청춘의 불안과 희망을 동시에 담아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곡은 제가 세상에 보내는 응원이자, 지금을 견디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약속"이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오아. 2026.07.30 alice09@newspim.com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를 통해 강렬한 포부를 던졌다. 그는 "열정과 꿈, 그리고 자유의 상징인 록페스티벌 무대에 섭외 0순위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또 "그리고 삶을 마무리하는 날까지 힘이 닿는 한 계속 무대에 서서 노래하고 싶다"라며 "제가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음악에 담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제 노래를 듣는 순간만큼은 마음껏 웃고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즌은 이번 오디션을 통해 첫 도전에 나섰다. 즈은은 "대학 재학 내내 졸업 후 취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막상 졸업하고 나니, 앞으로 제 음악을 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단 생각에 슬퍼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간 입밖으로 말해왔던 내 목표는 어쩌면 실패를 두려워하는 방어적인 마음에 말했던 진짜 제 목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고 싶어졌고, '히든 스테이지'는 제 첫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즌은 본선에서 자작곡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선곡했으며, 이 곡은 그의 첫 자작곡이기도 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 2026.07.30 alice09@newspim.com 즌은 "이 곡을 쓸 당시 유독 사람이 어려웠던 20대 초반이었다. '사랑해'라는 말이 꼭 작별 인사라도 되는 듯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나를 떠나는 것 같았다. 이 곡은 혼자 남겨진 채 중얼거리는 혼잣말 같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히든 스테이지'의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 김나라, 박희수, 혼즈, 변미리, 오아, 신직선, 도이주, 마린, 채수빈, 박지은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활동명 정점)·최혁준(심각한 개구리), 윤준, 윤태경, 정다운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 블낫블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와 채비가 참가한다. 이 중 신직선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이며, 혼성팀 채비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히든 스테이지'의 마지막 영상은 오는 8월 28일 업로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alice09@newspim.com 2026-07-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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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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