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아몬 퀄컴 CEO가 21일 한국 방문해 삼성전자 경영진과 AI 반도체 협력 논의했다.
- SK하이닉스와는 HBM 등 메모리 공급 방안 점검하고 LG전자와 온디바이스 AI 협력 확대했다.
- 스냅드래곤 8 엘리트 2를 삼성 2나노 공정 생산 등 주요 의제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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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전장 전방위 파트너십 확대 모색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을 찾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LG전자 경영진과 연쇄 회동을 갖고 인공지능(AI) 반도체와 전장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아몬 CEO는 이날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를 이끄는 한진만 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만난다. 이들은 차세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생산 협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것으로 알려졌다. 퀄컴의 '스냅드래곤 8 엘리트 2'를 삼성전자의 2나노미터(nm) 공정에서 생산하는 방안이 주요 논의 대상으로 거론된다.

퀄컴은 스마트폰용 AP 시장에서 높은 영향력을 가진 기업으로,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의 핵심 고객 중 하나다. 양사는 30년 이상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아몬 CEO는 SK하이닉스 경영진과도 만나 메모리 반도체 공급 방안을 점검했다. 퀄컴이 서버용 AI 가속기 사업을 확대하는 가운데, 고대역폭메모리(HBM)를 포함한 D램 확보 전략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LG전자와도 비공개 회동을 진행했다. 양사는 온디바이스 AI와 전장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LG전자가 퀄컴이 주도하는 6세대 이동통신(6G) 협의체에 참여한 만큼, AI 기반 통신 기술 협력도 주요 의제로 다뤄진 것으로 보인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