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진투자증권은 21일 솔루스첨단소재 매수 의견과 1만6000원 목표주가를 제시했다.
- 배터리 전지박 매출은 올해 성장세로 돌아서며 2분기 글로벌 OEM 판매가 크게 늘어난다.
- EU 정책과 현지화로 고객사 확대와 헝가리 공장 풀캐파 달성이 예상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유진투자증권은 21일 솔루스첨단소재의 배터리 전지박 매출이 올해 성장세로 돌아설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6000원을 제시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대부분을 차지했던 국내 셀사의 물량은 2분기에도 유지되는 가운데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판매가 4월부터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 업체향 물량은 지난해 특정 전기차 판매 부진으로 공급이 예상보다 현저히 낮아졌으나 올해 신규 수요처와 배터리저장장치(BESS) 공급이 시작되면서 큰 폭의 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유럽연합(EU)의 산업가속화법으로 배터리 핵심 부품이 역내와 자유무역협정(FTA) 국가 생산 위주로 정책이 전환되면서 중국 전지박 업체들의 수출이 약화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 연장이 확정되면 캐나다에 공장을 보유한 솔루스첨단소재가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다는 게 유진투자증권의 분석이다.

한 연구원은 "글로벌업체향 물량이 로봇, 자율주행차, ESS향으로 대폭 증가하고 있고 일본과 중국 셀 업체들에 대한 공급도 시작됐다"며 "현지화 전략으로 지난해부터 고객사를 기존의 4개에서 현재 8개, 연내에 10개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졌고 현 추세가 유지되면 내년 상반기 헝가리 공장이 풀캐파 수준까지 올라갈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dconnect@newspim.com












